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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담뱃갑 경고그림 횡성지역 효과 못 거둬
관내 담배 판매량 큰 변화 없다(?) … 금연클리닉 오히려 감소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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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담뱃갑 경고그림 부착이 의무화된 지 3개월이 지났다. 하지만 횡성군내 담배 판매량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금연치료 역시 경고그림 부착으로 인한 뚜렷한 효과는 보이지 않고 있다.
담뱃갑 경고그림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폐암·후두암·구강암·간접흡연 등 흡연으로 생길 수 있는 질환과 폐해 10가지를 담뱃갑에 인쇄해 판매하도록 규정,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지난달 팔린 담배는 2억4000만 갑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했을 때 4000만 갑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횡성군내 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들은 담뱃갑 경고그림이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입장이다.
A상점 관계자는 “담뱃갑에 경고그림이 혐오스러워 보이지만 매일 판매되는 양이 크게 줄진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B상점 관계자는 “경고그림이 혐오스럽고 보기 싫은 점은 있지만, 예전에 담뱃값을 인상했을 때에도 판매량이 반짝 줄었다가 다시 늘었는데 경고그림도 마찬가지가 될 거라 본다”고 말했다.
또한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 이후 금연클리닉 이용자 수가 크게 늘지 않아 지속적인 금연정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횡성군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금연클리닉의 올해 등록자는 1월 88명, 2월 69명, 3월 46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등록자는 88명, 지난해 같은 달의 경우 97명으로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으로 인해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는 수는 증가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감소했다.
또한 2016년 2월 75명, 3월 87명으로 집계돼 경고그림을 도입했음에도 큰 폭으로 등록자 수가 늘어난 것은 아닌 상황이다.
한편, 횡성군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을 원하는 군민이 보건소에 등록하면 금연상담사와의 상담과 일산화탄소 측정 후 이에 맞는 금연보조제를 증정해 금연을 돕는다.
지난 2015년 898명(성공자 356명), 2016년 656명(성공자 246명)이 등록했다. 금연에 6개월 성공하면 온누리 상품권(5만원)을 증정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대부분 금연클리닉을 어르신이 찾고 있으며, 매월 금연캠페인을 횡성장날에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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