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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특화 소득작목 개발보급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참깨·들깨를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발굴 육성하고 있는 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에 걸쳐 신품종 참깨, 들깨종자를 보급했다.
지난 2015년 자체 사업으로 출발한 참깨, 들깨 신품종 신기술 보급사업은 2016년 농촌진흥청 유지작물 가공·유통기술 시범사업으로 3억원을 지원받아 수매용 저온저장고, 가공용 기계 3대, 탈곡기와 정선기 20대를 구입해 수확·정선작업의 기계화를 통한 농가의 경영비를 절감시켰으며, 400여 농가에서 참깨 34톤, 들깨 170여톤을 수매 후 가공 판매함으로써 유지작물을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을 조성했다.
올해 군은 농촌진흥청 들깨 생산·가공 연계 수출단지 육성사업으로 3억원을 투입, 760여 농가에 참깨 123ha, 들깨 233ha에 신품종 종자를 보급하고, 농협 및 가공업체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희망 전 농가를 대상으로 수매를 실시하여 농가의 안정적 판매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참깨, 들깨 가공품 수출품목 육성지원을 통한 가공업체의 판매망 확대로 유지작물 생산 및 가공·유통사업이 횡성군 특화작목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