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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는 외교부를 직접 방문해야 발급 받을 수 있었던 ‘여권사본증명서’를 4월 10일부터는 횡성군청 허가민원과에서도 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여권사본증명서는 외국 정부기관 등의 요구에 따라 여권 사본의 정부 인증이 필요한 국민을 위해 외교부가 지난해 8월 신설한 제도이다.
외교부는 이용자가 주로 재외국민인 점을 고려해 그동안 본부 여권과와 재외공관에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최근 국내에서도 세금신고나 비자발급 등 여권사본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증가함에 따라, 전국 지자체 소속 여권사무대행기관에서도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여권민원업무 처리를 비롯한 각종 민원신청 및 처리에 관한 불편사항에 대한 과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