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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장애인협회(회장 천성덕)가 주관한 제37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가 20일 오전 11시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 가족, 지역봉사단체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유공자 시상, 장학금 수여, 명랑운동회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오후 제2부 행사에서는 한마음큰잔치로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는 게임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자리로 화합을 다졌다.
이날 장학금은 수자원공사 횡성·원주권관리단, 섬강산업 지원으로 장애인가정 및 장애인학생 등 8명에게 수여됐다.
또한, 장애인의 날 주간 기념행사로 22일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는 한마음걷기대회가 마련됐고, 관내 초·중·고교생, 주민,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참여해 4.7km 구간을 걸었다.
한규호 군수는 “관내 3500여명이 넘는 장애인이 계시는데, 앞으로도 장애인이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세심한 배려로 장애인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표창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횡성군수 표창- 유명희, 조정익, 정태훈, 김필기, 김진욱, 이연우, 박아영 △횡성군의회의장 표창- 홍순호, 주영옥 △횡성경찰서장 표창- 채효병 △횡성소방서장 표창- 유경희 △감사패- 김순남, 노상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