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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

군, 전국규제지도 개선 점검회의 개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24일

군은 1월부터 구성 운영중인 ‘경제활동친화성 T/F팀’ 17명이 참석하여 전국규제지도 개선을 위한 중간 점검회의를 20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김상호 부군수 주재로 개최돼, 그간 전국규제지도의 경제활동친화성 분야의 개선을 위해 추진한 사항을 중간 점검하는 자리로써, T/F팀으로 구성된 업무담당들이 그간의 추진사항을 보고하고 미진한 사항을 점검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매년 9월 조사하는 전국규제지도는 행정만족도와 규제의 경제활동친화성 전국 시·군·구별로 보여주는 평가로, 자치법규에 규정된 기업의 경제활동과 관련한 제도적 규제를 16개 분야 102개의 항목으로 구분하여 규제환경을 분석해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연말에 5개 등급(S-A-B-C-D)으로 공개되며, 기업환경 개선을 촉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지난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규제개선 및 지원방안 마련에 전력을 기울인 결과,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의 규제 환경을 분석한 ‘2016년 전국규제지도’ 경제활동친화성 분야에서 S등급으로 강원도 1위로 선정되어, 강원도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발표되었으며, 강원도에서 유치한 기업의 37%에 달하는 16곳을 유치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또한 군은 지난해 적극적인 규제개혁 추진으로 폐수종말처리시설 방류수 수질 협의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부담을 절감하는 규제개선의 성과를 거뒀으며, 고용인원 1,000명 이상 5,000억원 이상의 중대 규모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운송비용에 대한 물류보조금 지원 등, 최대 30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규칙’을 개정하여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다.

김상호 부군수는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전국규제지도의 경제활동친화성 분야에서 기업유치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개선하여, 전국 제일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우리군의 기업유치 및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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