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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여주 공동화장장 내년부터 운영한다
2018년 1월부터 시범운영 후, 3월 말부터는 정상운영 예정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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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장례비용 절감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해 원주시, 횡성군, 여주시 등 3개 시·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장례문화 복합공원 조성공사가 4월 현재 공정율 15%가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추모공원 내 화장시설의 공동건립 추진을 위해 원주-횡성-여주 3개 시·군은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4월 6일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 협약은 2014년 말 인구수를 기준으로 분담액을 정해 원주시가 172억 원, 횡성군이 24억 원, 여주시가 58억 원의 사업비를 분담하게 된다. 화장시설이 건립되면 횡성군민과 여주시민은 원주시민과 동등한 자격으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3개 시·군의 분담금 중 횡성군은 마지막 3차 분담금 9억3천여만 원이 남아 있는데, 이것은 준공과 동시에 납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당초 2017년 준공을 목표로 하였으나 공기가 늦어져 2017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하고,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늦어도 2018년 3월 말부터는 정식으로 운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의 공동화장장 운영실태를 보면 전북 정읍시가 김제·부안·고창과, 춘천시는 인근 홍천군과 화장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하고 있다.
한규호 군수는 “이제 내년 봄부터는 원주공동화장장 건립으로 주민편의를 도모할 수 있다”며 “공동화장장은 단순한 장사시설이 아니라, 3개 시·군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공동화장장은 원주시 흥업면 사제3리 산171-1번지 일원(3만4천㎡)에 화장로 7기를 갖춘 화장시설과, 10,000구 규모의 봉안당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사는 2017년에 완공하고 2018년 1월부터 시범운영 후 3월말부터는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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