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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벽보 보려면 목숨 걸고 봐야 하나?

차도에 내걸린 선거벽보…유권자 안전 무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01일

ⓒ 횡성뉴스
횡성오거리 인근에 붙은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15명의 벽보가 인도가 아닌 차도 방향으로 향해 있어, 유권자들이 벽보를 보려면 차가 질주하는 위험한 도로로 나와야만 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는 “전통적인 선거운동방법인 선거벽보는 문서라는 수단으로 선거인의 통행이 많은 도로변의 담장 또는 게시판 등에 첩부함으로써, 시각을 통해 후보자를 유권자에게 알리기 위한 선거운동방법으로 도입되었다”고 명시되어 있다.

횡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1일부터 선거벽보를 9개 읍·면지역 275곳에 부착했다. 하지만 유권자들의 안전은 생각하지 않고 부착된 곳도 있어, 벽보를 자세히 살펴보려면 위험천만한 사항이 연출되고 있다.

주민 K모씨는 “횡성오거리에 선거벽보는 인도변이 아닌 차도에 내걸어 놓은 것”이라며 “아무리 조기 대선이라고 하지만 유권자들의 안전은 무시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K모씨도 “선거벽보를 보는 동안 차들이 지나가 위험할 것 같아서 얼굴만 보고 적혀 있는 문구 등을 보지 못했다”고 했다.

한편, 횡성지역에 선거세대수는 2만여 가구 중 3만9000여명의 유권자가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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