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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경찰서는 건축자재(동파이프)를 상습적으로 절도한 A씨를 검거해 구속했다.
서원면의 한 리조트 공사현장에서 동파이프 655㎏을 절취하는 등, 7회에 걸쳐 약 1억원 상당의 동파이프를 상습적으로 절취한 A씨를 절도 현장에서 검거했다.
A씨가 범행을 저지른 곳은 현재 자금 문제로 공사가 장기간 중단된 곳으로 이 점을 노려 층마다 설치된 동파이프를 절단기로 절단해 훔쳤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달 20일 피해 상황 확인을 위해 현장조사를 나갔다가 대낮부터 공사현장 5층에서 동파이프를 훔치던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절단기 등 범행도구를 압수하고 A씨를 구속했다.
서완석 서장은 “관내 원주∼강릉간 복선철도 공사현장 등, 건설현장 자재 도난사건 예방 및 검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