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
|
|
|
|
|
대선 일주일여 앞…유권자 반응은 싸늘
내년 지방선거 예비주자들 대선보다 자신 얼굴 알리기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01일
|
|
 |
|
| ↑↑ 각 후보 운동원들이 횡성오거리에서 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 ⓒ 횡성뉴스 |
|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일주일여 남겨두고 치열하게 선거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횡성지역 정가에선 내년 지방선거 예비주자들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일 출퇴근 시간 대 횡성오거리, 시계탑 사거리에선 선거운동원과 전·현직 도·군의원이 자신의 당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호소하듯 손을 흔들고 인사를 하는 등, 열띤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군민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주민 K씨는 “대통령선거에 전혀 관심이 없다”면서 “이해할 수 없는 정국이 답답하기만 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B씨는 “무늬만 대선이지, 선거운동을 하는 것을 보면 지역에선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자신의 얼굴을 알리기 위한 것 같이 보인다”고 했다.
이와 관련 횡성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1년 이상 남은 지방선거가, 물밑 행보로 자칫 조기 과열되면서 지방자치 발전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지역정치인 A씨는 “정치적 야망을 위해 도전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는 점에서 과열 양상으로까지 보긴 어렵고 지역주민이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내년 지방선거의 군수 선거엔 5∼6명이, 도의원 선거에 4∼5명이, 군의원 선거는 15명 정도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지역정치인 B씨는 “이번 대선에서 득표율에 따라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에게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횡성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기호2번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기호3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기호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 기호10번 민중연합당 김선동 후보가 대통령선거 횡성연락소를 두고 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5월 01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263 |
|
오늘 방문자 수 : 1,396 |
|
총 방문자 수 : 32,351,134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