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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복지지도자협의회(회장 이금연)는 16개리 마을별 1가구씩 선정해 1:1결연을 맺고, 주1회 가구방문과 반찬배달로 사랑을 전하는 ‘러브쿡’ 면시책사업을 5월 10일부터 펼쳤다.
‘러브쿡’ 사업은 안흥희망청년단에서 기탁한 후원금과 매주 안흥은빛대학에 중식을 마련하는 은빛봉사회의 후원금을 전달받아 음식을 장만하고, 각 마을별 복지지도자들이 본인이 살고 있는 마을의 취약한 가구와 결연을 맺어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안흥은빛대학 1학기 중 10회 가량 추진한 뒤, 사업의 적정성 등을 논의 후 올 하반기 수정을 통해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각 마을별 복지지도자들이 본인 마을의 취약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면사무소에서 실시할 수 있는 가구방문의 한계를 보완함으로써 복지허브화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웅 안흥희망청년단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복지지도자협의회와 은빛봉사회에서 동참하여 이웃사랑의 온기를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