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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분과 회원

혼자 사는 노인가구 집수리 자원봉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5일

ⓒ 횡성뉴스
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분과(분과장 함봉자) 회원들은 혼자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을 위해 집수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 가구인 용모(82) 할머니는 자녀들을 잃고 외롭게 사는 독거노인으로, 최근 제대로 설치되지 못한 하수구를 통해 쥐나 뱀이 들어와 불안한 마음에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몇몇 이웃들과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나 경제적 어려움이 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어르신을 위해 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분과에서 발벗고 나서 하수구 정비 및 배관교체 등의 봉사활동에 나서게 된 것.

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 분과원들은 “혼자 외롭게 사시는 할머니께서 열악한 환경에서 얼마나 힘드실지 걱정이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분과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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