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강원도민체전 오늘부터 닷새간 열전 돌입

도약하는 횡성에서 300만 도민의 화합 축제로 개막
1위 각축 1부 춘천·강릉, 2부 횡성·양구…차별화된 연출 기획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5일

↑↑ 오늘(15일)오후 군청앞에서 열린 제52회 강원도민체전 성화출발식
ⓒ 횡성뉴스
300만 도민의 역량과 화합축제인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1일부터 유도, 양궁, 태권도, 근대5종, 역도, 세일링 등 6종목에 대한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오늘(15일)부터 횡성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다.

강원도체육회와 횡성군은 오늘(15일) 오후 6시 50분 횡성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9일까지 닷새 동안 열전을 펼친다.

‘도약하는 횡성에서 하나되는 강원의 힘’ 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임원 1만2,000여 명이 참여하고, 그중 개최지 횡성에는 9,0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이번 체전은 도내 18개 시·군이 참여해 1,2부로 구분해 진행되며 개최지인 횡성에서는 육상, 축구, 야구, 정구, 농구 등 27개 종목이, 춘천(수영, 사격, 체조, 조정, 근대5종, 수중·핀수영), 원주(볼링(일반부)), 강릉(승마. 롤러), 양구(역도), 양양(자전거, 세일링)에서 나뉘어 열린다.

↑↑ 오늘(15일) 오후 제52회 강원도민체전 개막식이 진행될 횡성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하늘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모습.
ⓒ 횡성뉴스

출전선수 참여는 시 지역에서 춘천시가 가장 많은 707명, 강릉시 679명, 동해시 582명 순으로 참가하며, 군 지역에서는 횡성군이 733명, 양구군 679명, 고성군 600명 순이다.

지난 14일 오전 태백산 천제단에서 태양열(부싯돌)로 성화를 채화하고 37구간(294.8km)를 달려, 오늘(15일) 오후 4시 10분쯤 개막식이 열릴 주경기장인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최종 주자들에 의해 성화대에 불을 붙여 닷새간의 대회를 밝힌다.

횡성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강원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해 화합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회기간 횡성종합운동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원활한 경기진행과 선수단 안전, 관람객 편의 제공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2001년 제36회 대회 개최 이후 16년 만에 도민체육대회를 유치한 횡성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1년 앞으로 다가온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참여분위기 확산 및 성공개최를 도민체전과 연계해 서로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힘을 쏟기로 했다.

또 횡성군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친환경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으로 떠오르는 횡성군 홍보와 애국의 고장, 역사와 문화, 그리고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의 군정비전을 알리는데 역점을 뒀다.

오늘 개막식 식전행사에서는 ‘5월의 어느 멋진 날’이라는 주제로 횡성의 주요 이미지 영상을 활용한 카운트다운 시작과 함께 ‘5월의 햇살’, ‘빛의 길 따라’, ‘미소로 하나 되어’, ‘인터미션(환영 메시지 영상)’ 등 차별화된 연출과 기획으로 개막식을 화려하게 빛내게 된다.

또한 선수단입장식은 이전 대회와는 차별성을 두고 색다른 방식으로 마련됐다. 단순히 공식석상을 바라보며 군대사열식의 입장이 아닌, 선수단과 임원진들 관람객 등이 한데 어우러지면서 눈높이를 맞추고 함께 호흡하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연출돼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도민체전을 위해 그동안 횡성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경기시설 및 편의시설 정비, 대회관리 등을 위해 총 90억 원이 투입됐다.

한규호 군수(조직위원회 위원장)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기존대회와는 차별화된 특별함을 보여주고자 열심히 노력했다”며 “단순한 체육대회 개최라는 의미를 뛰어넘어 도민이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되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볼거리, 먹거리를 준비해 역대 최고의 도민체전이라는 평을 들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도민체전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오늘부터 그동안 흘려온 땀의 가치와 불굴의 도전으로 멋진 경기를 펼치게 된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5월 1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263
오늘 방문자 수 : 1,743
총 방문자 수 : 32,351,481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