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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군민이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2017년 1차 슬레이트 처리사업(지붕철거 및 보관방치 포함)을 5월중 추진한다.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발암물질이 함유된 석면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통해 환경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까지는 한국환경공단에 위탁하여 추진하였으나 올해는 군에서 자체 추진하는 것으로 방침을 정하고,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면적조사를 실시함으로써 약 5천만원의 위탁처리비를 절감해, 더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2차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1차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4억700만원을 투입해 9개 읍·면 212동 2만1,072㎡를 처리하는 것으로, 군에서 사업을 자체 추진함으로써 지역 업체들이 슬레이트 처리사업에 참여가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업체와의 상생도모 및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추진하는 2차 슬레이트 처리사업도 자체사업으로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