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
|
망향제, 횡성댐 수몰민 ‘망향의 한’ 달랜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우의 다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05일
|
|
 |
|
| ⓒ 횡성뉴스 |
| 제19회 횡성댐망향제가 지난 28일 횡성댐 수몰민과 화성초등학교 동문,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갑천면 구방리 망향의 동산에서 열렸다.
1999년 4월 3일 첫 망향제를 올린 이후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화성초등학교 동문회 화합한마당 축제와 함께 개최돼 다함께 참여하는 단체줄넘기, OX퀴즈 등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실향민들 간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또한 수몰 전의 생활상과 각종 자료가 보관된 화성옛터 전시관을 찾아 실향민들이 잠시나마 20여년전 살았던 고향의 모습을 보며 추억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화성초등학교 총동문회에서 횡성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100만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하는 등 더욱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횡성댐은 횡성군과 원주시의 생활 및 공업용수 공급과 홍수조절 등을 목적으로 국가의 중장기 계획에 의거 건설되면서 중금리, 부동리, 화전리, 구방1리, 포동리 등 5개리 253세대 938명이 정든 고향을 떠났으며, 1946년에 개교한 화성초등학교는 1997년까지 1,774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고 반 백년간의 개교역사를 마감했다.
이복균 횡성댐망향제추진위원장은 “망향제는 횡성댐 건설로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이 망향의 한을 달랠 수 있는 유일한 행사로써, 횡성군과 K-water에서 매년 예산을 지원해주어 그나마 맥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 수몰민들에게 많은 지원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6월 05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263 |
|
오늘 방문자 수 : 2,758 |
|
총 방문자 수 : 32,352,496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