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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안흥면 16개리 마을별 1가구씩 선정해 1:1결연을 맺고, 격주로 방문하여 반찬배달로 사랑을 전한다.
복지허브화 특화사업 ‘러브쿡’은 안흥희망청년단에서 지역을 위해 기탁한 후원금과 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받은 예산을 보태, 안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조리한 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운영될 예정으로, 각 마을마다 선출된 마을 복지지도자들이 안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구성해 처음 시행하는 특화사업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
아울러 반찬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마을에 살고 있는 마을복지지도자들이 본인 마을의 취약가구를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방문함으로써, 면사무소 복지담당공무원의 가구방문 한계를 보완하게 되어 복지허브화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금연 안흥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은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들며, 희망청년단과 면사무소와 함께 안흥지역 복지허브화 추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