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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읍민 모두가 한자리 뭉쳤다

동네방네 한마음 운동회 화합·단합의 장 열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2일

ⓒ 횡성뉴스
횡성읍(읍장 박두희) 승격 38주년 제11회 횡성읍민체육대회 동네방네 한마음 운동회가 횡성읍체육회 주관으로 지난 9일 오전 11시 횡성종합운동장에서 한규호 군수, 이대균 군의회 의장, 진기엽 도의원, 군의원, 기관·단체장, 마을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동네방네 한마음 운동회는 경쟁과 승부에서 벗어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읍민 모두가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한편, 식전행사에는 1군 야전사령부 의장대 공연, 36사단 군악대 난타, 스포츠 댄스, 우리춤 등으로 화려하게 개막을 알리고, 각 마을 선수단이 박수갈채를 받으며 입장했다.

이날 자랑스러운 읍민상에는 선행부문 김천호 횡성읍노인회장, 체육진흥부문 윤진풍 군게이트볼 연합회장에게 시상했다.

경기종목은 혼성피구, 원안에 신발차 넣기, 단체 줄다리기, 장애물계주 등으로 읍민 모두가 실력을 뽐내며 서로가 웃으면서 화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경기운영은 지역대항으로 동부(마옥, 송전, 궁천, 옥동, 영영포, 개전, 조곡, 남산, 생운, 추동,정암), 서부(읍하, 학곡, 교항), 남부(청용, 묵계, 곡교, 모평, 반곡, 갈풍, 가담, 입석), 북부(읍상, 북천, 마산, 내지)로 나눠 진행됐다.

박두희 읍장은 “동네방네 한마음 운동회가 체육인들만의 축제가 아닌 횡성읍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석 횡성읍체육회장은 “오늘 하루 바쁜 일손을 잠시 내려놓고 경기의 승부를 떠나서 이웃마을 간 서로 교류하고 어우러지는 대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되었다”고 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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