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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3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102억원 투자유치, 내년 중 공장 가동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2일

ⓒ 횡성뉴스
군은 7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예길식품(주)(대표 이동철), 제이엠아이(주)(대표 유상석), (주)태성스페이스(대표 심현성) 등 3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3개 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102억원이며, 건축 및 설비투자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2018년 내 공장을 가동해 9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길식품(주)는 2007년 6월 경기도 시흥에서 개인사업자로 시작 2015년 법인으로 전환해 배추, 무 등을 이용해 김치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기업이다.

제품의 대부분이 횡성군 및 인근에서 수확되는 고랭지 채소를 원료로 생산함에 따라 지역주민과 기업 간 상생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에 약 27억원을 투자해 금년 내 이전을 완료하고 4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제이엠아이(주)는 1998년 8월 도내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수중모터펌프, 수중교반기 등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앞선 기술력, 우수인력 양성을 통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설비투자를 바탕으로 국내외 하수처리장, 폐수처리장, 각종 플랜트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에 약 50억원을 투자해 2018년 내 이전을 완료하고, 3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주)태성스페이스는 2015년 6월 법인을 설립하고 교량난간, 울타리 등 금속구조물을 생산, 시공중인 기업이다.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을 비롯한 다양한 판로 확보를 통해 지속적인 매출신장을 이루고 있다. 사업 확장을 위해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에 약 25억원을 투자해 2018년 내 이전을 완료하고 2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민선6기 이후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 횡성을 목표로 기업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영동고속도로 야립간판 광고, 대기업 및 코스닥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군수 서한문 발송, 전국단위 기업 박람회 참가 및 산업단지 분양 홍보부스 운영 등 우천일반산업단지 분양을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총 4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해 1,324명의 고용창출과 1,769억원의 투자를 이끌어 냈으며, 이달 전체 준공을 앞두고 있는 우천일반산업단지는 32% 분양을 달성해 기업이전 흐름이 둔화된 가운데서도 소기의 성과를 내고 있다.
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우천일반산업단지의 편리한 교통여건과 경쟁력 있는 분양가격을 집중 홍보하여, 앞으로도 우량기업 유치 및 산업단지 분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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