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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규 호 군수 |
| ⓒ 횡성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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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5만 군민 여러분!
오늘은 열 번째를 맞는 횡성군민의 날입니다. 정말 경사스럽고 뜻깊은 날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자축하는 자리입니다. 그동안 횡성사람, 횡성인의 생생한 역사를 만들어 오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지역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이대균 군의회 의장님, 염동열 국회의원님, 도의원님, 군의원님, 그리고 내빈 여러분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나, 오늘 군민 대상을 받으신 이방우 노인회장님의 크신 공적과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로 축하를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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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 횡성은 참으로 살기좋은 터에 푸근히 자리 잡은 생활 공동체 입니다. 단지, 맘 맞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동네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 서로 맘을 맞추고 협력해 온 정서 공동체입니다.
또한, 숱한 세월의 시련과 도전도 서로 격려하며 이겨낸 운명 공동체 입니다. 이러한 정서적인 유대와 공감대가 우리네 삶에 고스란히 스며있기에, 우리 횡성이 정말 사랑스럽고, 횡성사람, 횡성인 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울 수밖에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하는 오늘의 기념식이 더욱 뜻깊고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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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존경하는 5만 군민 여러분!
3년차를 마무리 하는 민선6기 횡성은 그동안 과감한 도전과 착실한 노력을 통해서 뿌리를 깊이 내리고 성장의 열매를 거두고 있습니다. 우선, 군민 대통합의 막힌 물꼬를 터놓았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면서,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행복봉사공동체를 구심력으로 봉사와 후원의 온정이 손길이 필요한 곳곳을 따뜻하게 보듬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도시의 빗장을 열어 놓으니, 기업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와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되면서, 수도권 기업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걱정많던 농축산업에도 희망의 활로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소득 작목이 발빠르게 보급되고, 횡성한우와 횡성 쌀은 좋은 값에 수출할 수 있는 통로가 뚫리고 있습니다.
횡성 전역에도 생기와 활력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1,6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되고, 상가와 주택 붐이 활발히 일면서, 하루가 다르게 도심이 변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고 있습니다. 우리가 실감하는 이러한 생활의 변화가 바로 횡성의 오늘이자, 내일의 가능성 입니다.
그 오늘을 만들어 낸 주인공도, 내일의 가능성을 실현할 주인공 또한 우리 횡성사람, 횡성인입니다. 우리 횡성사람은 뜻을 모으면 하나가 되고, 정성을 모으면 더 큰 힘을 만들어 왔습니다.
얼마전 5만 군민과 함께 치러 낸 강원도민 체육대회와 장애인 생활체전에서 그 저력과 가능성을 재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나보다는 이웃을 먼저 살피고, 지역을 위해 함께 고민해 온 자랑스런 전통이 연면히 이어져 오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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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이제 횡성에서 살아가는 누구나 불안과 걱정없는 편안한 노후를 살아가게 됩니다. 부모 곁을 떠나지 않아도, 젊은 일자리가 지역에 넘쳐 납니다.
아이 키우는 부담을 덜면서, 인구는 날로 늘어나고, 지역은 더욱 크게 성장합니다. 땀흘려 노력한 만큼 보람으로 돌아오는 건강한 사회 구조가 만들어 집니다. 이것이 우리가 바라는 횡성의 미래입니다.
그러나, 단지 희망이요 꿈이 아니라, 반드시 실현될 수 있음을 우리는 믿고 있습니다. 우리 횡성사람, 횡성인이 함께하면 횡성의 미래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불씨가 강렬하면, 능히 젖은 풀도 태울 수 있습니다.
5만 군민이 함께 의지와 힘을 모으고, 지금처럼 가속의 고삐를 바짝 당겨나간다면 우리에게 불가능은 없습니다.
달콤한 백 마디의 말보다, 실천하는 한 방울의 땀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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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그 옛날 횡성 고을이 만들어지고, 순박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정을 나누던 그때 그 초심으로 돌아가 서로의 지혜를 합치고, 이해하고, 포용하며, 지역을 위해, 우리의 소중한 미래를 위해 함께 힘과 의지를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군민 여러분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서 더 나아지고 좋아지는 횡성, 더불어 사는 것이 힘이 되는 횡성사람, 횡성인을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모쪼록 오늘 뜻깊은 횡성군민의 날을 맞아 함께 자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5만군민의 가정마다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