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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군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제20대 김상호 부군수가 1년간의 소임을 모두 마치고 오는 30일 퇴임한다.
김 부군수는 2016년 7월 1일자로 부임해 풍부한 행정경험과 겸손함 그리고 친화력을 바탕으로 발품을 아끼지 않는 현장행정을 펼쳐 군정 발전을 이끌어 왔다.
횡성 출신으로 1977년 5월 공직에 입문해 횡성군 세무회계과장, 자치행정과장, 경제정책과장, 청정환경사업소장, 서원면장, 둔내면장, 전문위원, 기획감사실장, 강원도 교육운영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지난해 7월 횡성부군수에 취임했다.
특히 ‘정주인구 10만의 친환경 기업도시 수도권횡성’ 실현을 위해 한규호 군수의 군정 운영을 조화롭게 뒷받침하는 한편,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횡성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나가고자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부군수는 공직생활 중 횡성군수(5회), 강원도지사(3회), 내무부장관, 행정자치부장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국방부장관 표창 등을 받았다.
한편, 명예퇴임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가족, 친지, 실·과·소장, 읍·면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40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