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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 48개소를 대상으로 6월 19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2017년도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소의 효율적 위생관리를 위한 위생·품질관리 능력을 평가해 각종 검사·수거 등을 차등 관리함으로써, 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 및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한다.
평가방법은 관계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이 업체를 직접 방문해 업체의 현황, 생산능력 등의 기본조사(45항목), 식품위생법의 준수여부 등의 기본관리평가(47항목), 식품위생법의 기준보다 우수한 시설 및 품질관리방법 등에 따른 우수관리평가(28항목) 등, 총 120개 항목의 200점 만점으로 평가표에 의해 151∼200점 우수(자율관리)업소, 90∼150점 일반관리업소, 90점 미만의 중점관리업소 등 3등급으로 분류하여 지정·관리한다.
우수(자율관리)업소로 지정된 업체는 출입 등 위생검사 2년간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중점관리업소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해 식품위생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군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심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식품제조·가공 유통체계에 대한 사전 및 자율적 위생관리를 위해 이번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등급 평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