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이 지난 5월 18일 횡성군청 허가민원과 사무실과 횡성에서 사업하는 B모씨의 사무실과 자택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 6월 22일에는 횡성군청 군수실과 기획감사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횡성군청 공무원의 부동산 개발 등 허가 관련 비리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민선 6기 후반기를 맞아 횡성군청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이 연이어 일어나자 주민들이 크게 술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