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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21대 이병한 부군수(57세)가 지난 3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가족 및 친지, 공무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이 부군수는 횡성군 우천면 법주리 출신으로 우천중, 원주 진광고, 방송통신대를 졸업했으며 지난 1980년 5월 우천면에서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1년 8월 강원도 지방공무원교육원 전출,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총무과장, 한국지방세연구원 자치협력실장, 강원FC사무국장, 강원도 체전기획과장,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병한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수평적이고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정착하는데 노력할 것”이며 “군정발전을 위한 좋은 제안이나 건의사항 등 의견이 있다면 항상 문이 열려 있으니 언제라도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에 생동감이 넘치도록 다각적인 채널을 가동하겠으며, 앞으로 우리군이 강원도에서 최강이 되어 재탄생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부군수는 지난해 4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했고 내무부장관(1996), 행정자치부장관(1998, 2001, 2002), 대통령(2013) 표창 등을 수상했다.
가족은 부인 정금순씨와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