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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농협·서원농협 합병 조합원 찬·반 투표
오는 12일 투표…조합원 최대 규모 지역농협 탄생 ‘초읽기’
각 농협 투표율 50% 넘어야 효력
투표율 제고에 안간힘…투표 독려
가결 시, 내년 3월말쯤 합병 진행
부결 시, 60일 이내 재투표 실시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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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횡성농협(조합장 최승진)과 서원농협(조합장 최종석)의 합병 여부를 묻는 조합원 찬·반투표가 각 농협에서 오는 12일 동시에 치러진다.
양측 농협은 지난 4월 11일 합병 기본협정을 체결하고, 횡성농협이 서원농협의 재산과 권리의무 일체를 승계하는 흡수합병 방식으로 절차를 밟아왔다.
서원농협의 부실채권은 50억원 대로 사실상 자본잠식 상태, 그동안 경제사업 판매부진으로 재고가 쌓이면서 적자폭이 수년간 누적된 것이 원인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 투표를 통해 합병이 가결될 경우 횡성농협(횡성농협 1,595명, 서원농협 1,134명)은 조합원이 2,729명에 달해, 동횡성농협(2,681명)을 제치고 관내 농협 가운데 가장 많은 조합원을 가진 최대 규모의 지역 농협으로 탄생한다.
하지만 관건은 투표율이다. 양측 농협 조합원 투표율이 각각 50%를 넘어야 이번 투표가 효력을 발생한다.
이들 양측 농협은 휴대폰 문자메시지와 마을 영농회의, 간담회 등을 통해 투표를 독려하는 등 투표율 제고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합병 찬·반투표는 오는 1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각 지점에서 전 조합원(공고일 기준)의 투표로 진행되며, 결과는 투표종료 2시간 뒤 알 수 있을 전망이다.
만약, 양측 농협 가운데 한쪽에서 부결되면 60일 이내 1차 재투표가 실시되고, 또다시 부결될 시 합병이 무산된다.
횡성농협 관계자는 “오는 12일 동시에 양측 농협에서 각각 치러지는 투표에서 합병이 가결되면, 내년 3월말쯤까지는 합병등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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