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

우천일반산업단지 국내 최초 전기구동 차량 클러스터 조성

1005억 원 투입해 4만 3천평 규모에 생산공장 건립…투자협약식 가져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07일

ⓒ 횡성뉴스
우천산업단지에 소형 전기차, 전기 바이크, 전기 자전거 등 소형 이-모빌리티(e-Mobility)를 생산하는 수출 전문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강원도, 횡성군, 강원연구원은 프랑스와 독일의 기술로 만들어진 미아전기차 인수기업과, 국내·외 대규모 투자를 바탕으로 한 퍼스널 모빌리티 전문기업을 유치하고, 지난 7일 오후 1시 우천일반산업단지에서 최문순 도지사, 한규호 군수, 육동한 강원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천일반산업단지 준공식 및 이-모빌리티(e-Mobility)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모빌리티(e-Mobility)는 전기를 주 동력원으로 하는 전기차, 전기바이크, 전동킥보드 등 전기구동 차량을 의미한다.

강원도는 1005억원을 투입해 우천산업단지 4만3천평에 우천산업단지와 원주권역에 연관된 소재·부품기업을 유치해 350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재-부품-완제품에 이르는 소형 이-모빌리티(e-Mobility)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미아전기차를 인수한 SJ테크는 중소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일반 전기자동차를 생산·수출하는 기업이 된다.

이를 위해 매그넘사와 공장이전 및 설치, 운영 노하우 전수, 미아자동차 유럽판매와 관련한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SJ테크는 매그넘사와 2,500대의 미아자동차를 선주문 받는 계약 체결로 안정적인 해외 수출망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는 2016년도 중 국내에 보급된 전기차 5천대의 50%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향후 강원도는 전기자동차 수출의 거점지역이 될 전망이다. 국내·외 투자자들로 부터 대규모 투자유치를 성공한 투자기획사가, 퍼스널 모빌리티 생산·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을 창업하고 우천산업단지에 공장을 건설한다.

퍼스널 모빌리티 창업 기업인 T&E 모터스는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와의 합병 및 국책기관·대학 등의 기술이전을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인정받고, 해외로부터 대규모 구매계약을 성사시켰다.

특히 제품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일본 GGI그룹과 전동킥보드 및 전기바이크 1만대, 나이지리아와 농업용 모빌리티 3만대, 페루와 핵심부품 수출을 전제로 한 퍼스널 모빌리티 현지공장 건설과 관련해, 이날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외에도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등과도 대규모 계약을 협의 중에 있다.
또한, T&E 모터스는 이 사업과 함께 국내 최초로 퍼스널 모빌리티 전용의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조성, 퍼스널 모빌리티의 국내 저변확대와 퍼스널 모빌리티 1번지 강원도 구축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이번 준공식과 함께 이-모빌리티(e-Mobility) 산업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신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예정으로 이-모빌리티(e-Mobility) 해외인증지원센터 국책사업 유치, 이-모빌리티(e-Mobility)산업육성을 위한 조례제정, 이-모빌리티(e-Mobility) 부품기업 집적, 해수리튬 기술 상용화, 이-모빌리티(e-Mobility)와 디지털 헬스케어 융합 프로젝트, 차세대 태양광 충전소 연구개발 및 보급, 이-모빌리티(e-Mobility) 쉐어링 확대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강원도는 우천일반산업단지의 2공구 준공이 오는 7월 완료된다면서 국내 최초 전기자동차 특화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이-모빌리티(e-Mobility) 클러스터 1번지로 육성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07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263
오늘 방문자 수 : 2,452
총 방문자 수 : 32,352,190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