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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환경공무원, 군민보다 기업체에 관대?

이중잣대로 업무처리 군민들 비난 높아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7일

ⓒ 횡성뉴스
지난 11일 낮, 지난밤(10일) 내린 폭우로 온천지가 물난리가 났다. 이런 와중에 우천 제2농공단지에서는 모 업체가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레미콘 타설작업을 하면서 주변 일대가 진흙탕이 되면서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였다.

그러나 군청 담당 공무원은 늦장을 부리며 사태파악도 하지 않고, 신고서를 작성하고 현장을 나가보려 한다고 답변하였다.

일반 군민의 사업장에서 비산먼지나 환경관련 민원이 제기되면 그때 공무원은 재빠르게 현장에 나와 즉각 처리를 한다. 왜 기업체의 각종 불법행위에는 그토록 관대한지 군민들은 의아해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같은 일부 공무원의 불공정하고 투명하지 못한 행정 집행으로, 다른 많은 공무원들까지 도매금으로 매도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또한 공사업자는 작업장 주변으로 진흙탕을 면하려면 펌프카를 이용하면 인근 주민들의 불편은 없을 것이다.

비양심적인 공사업체와 이를 묵인·방조하는 공무원의 척척 맞는 짝짜꿍 박자는 군민들의 따가운 눈총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한편, 뒤늦게 현장을 확인한 담당공무원은 “잘못이 확인돼 행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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