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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공항, 제주행 노선 증편 움직임에 이목 집중

플라이양양, 국토부에 원주∼제주 노선 사업면허 신청
주민들 “증편 어려우면 운항시간이라도 재조정” 요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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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횡성공항 이용객들의 불만의 소리가 높다.
현재 원주·횡성공항에서는 대한항공이 매일 1회 제주를 운항하고 있다. 운항시간은 원주공항출발 오후 1시20분과 제주출발 원주도착이 12시10분으로, 원주공항을 이용하려면 왕복 하루를 그냥 허비하고 있어 횡성·원주지역의 이용객들은 증편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횡성읍의 주민 김모씨는 “원주·횡성공항이 활성화되려면 하루 왕복 2회로 증편이 되든가, 아니면 원주∼제주 노선의 운항시간을 조정하여 아침 일찍 출발하거나 저녁 늦게 도착하도록 운항시간대가 조정되면, 횡성을 비롯한 영서지역 뿐만 아니라 제천, 충주, 여주 등에서도 원주공항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며, 운항시간대 조정을 요구했다.

한편, 횡성·원주지역 이용객들이 운항시간에 따른 불만이 높은 가운데,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신규항공사 설립을 추진하는 플라이양양에서 원주∼제주노선의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취득 하려해 원주∼제주노선이 증편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플라이양양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항공운송사업 면허 발급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8월 말경 원주∼제주 노선의 증편 운항도 결정될 전망인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이양양은 원주∼제주 노선의 증편 운항이 결정되면, 180석 규모의 비행기를 투입해 1일 2회 운항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원주·횡성공항 이용객들의 운항시간에 따른 불만이 높은 가운데, 플라이양양이 사업면허를 취득해 하루 왕복 2편의 항공기가 운항되기를 주민들은 바라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7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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