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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사랑을 받아온 횡성군문화예술회관의 정례행사인 무료영화 상영을 횡성종합운동장 LED전광판을 이용, 가족들이 야외에서 일반스크린 화면보다 더욱 선명한 고화질의 영화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쿨∼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번 ‘쿨∼시네마’ 운영은 역대 가장 성공적인 도민체전으로 평가받고 성황리에 끝난 제52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여운과, 2018평창동계 올림픽 성공개최의 염원을 담아 추진하게 됐다.
평소 저작권법으로 인해 6개월이 지난 DVD를 구입 상영할 수밖에 없었던 무료영화 상영과 달리 이번에는 적극 예산을 투입, 야외상영권(저작권료 포함)을 구입해 2017년 최신영화를 상영할 수 있게 되었다.
군은 야외영화 상영을 통해 가족단위 여가문화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에 지난 7월 27일에는 ‘분노의 질주-더 익스트림’을, 오는 8월 10일에는 ‘비정규직 특수요원’을 오후 8시 횡성종합운동장에서 상영한다.
군 관계자는 “‘쿨∼시네마’를 이용하실 주민들께서는 돗자리를 지참하여 즐겁게 영화를 관람하신 뒤 깨끗한 정리정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