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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간·계곡·하천변 등 주요 피서지에 쓰레기 불법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쓰레기 불법투기, 종량제봉투 사용여부 등 행정지도를 오는 8월 31일까지 강화한다.
군은 이를 위해 자원순환 담당공무원 5명, 환경감시원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순찰 지도반을 편성해 평일과 토·일요일, 공휴일에 다중이용 피서지인 섬강유원지, 병지방계곡, 대산유원지 등 6개소를 순환 순찰한다.
주요 지도내용은 피서지 및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지도·단속, 피서객 귀가 시 뒷정리 계도, 공중·간이화장실 점검, 종량제봉투 사용 및 음식물·생활쓰레기 혼합배출 근절 홍보 및 계도 등이며, 불법행위 적발 시 현장 계도조치 및 행정처분을 병행한다.
아울러 쓰레기 분리수거함과 화장실을 재정비하고, 180개소의 화장실 관리와 유원지 쓰레기 수거를 담당할 22명의 근로자도 추가로 배치한다.
특히, 지난해 6만여 명이 방문한 바 있는 병지방 계곡 도로변은 행락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갖길 주차 등으로 사고위험이 상시적으로 존재하고, 지속적으로 주차단속 및 주차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일일 2명의 주차관리요원을 배치하고, 파출소와 연계해 교통지도를 실시한다.
군은 행락철을 맞아 수시로 발생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교통지도를 강화하고 화장실 관리 및 쓰레기 수거 인력을 배치하여 방문객 편의 도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