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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제6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가 내달 11일부터 15일까지 둔내종합체육공원 일원에서 지난해 보다 기간을 연장해 닷새동안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최고의 토마토와 함께하는 여름 가족축제!’ 라는 주제로 열리며, 가족과 함께 멋지고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거리, 살거리, 먹거리,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선 체험행사로 토마토 풀장(대박 보물찾기), 토마토 난장파티(EDM), 방울토마토 따기 농가 체험, 원두커피 로스팅 및 앤드드립, 토마토 쥬스, 토스트 만들기, 공예교실, 토마토벽화 동화, 그림그리기 대회, 관내 토마토 코스체험 등 가족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했다.
특히 토마토축제의 메인 이벤트인 토마토 풀장을 확대하고 1일 3회 운영해 금반지와 횡성한우세트, 숙박권, 송아지 등 다양한 경품과 농·특산품을 찾는 최고의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다.
또한 축제기간 중에는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도록 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경축공연으로 신유, 금잔디 등 인기 가수초청 공연을 비롯해 K-pop(제2회 태기산 쿨 페스티벌), 직장인 밴드, 7080 콘서트, 군민대통합 노래자랑 공연과 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국순당, 롯데주류와 함께하는 페스티벌 행사로 무더운 여름밤 축제의 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판매장에서는 현지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등 횡성한우구이, 토마토비빔밥, 샐러드, 토속음식, 토마토 주스 등도 맛볼 수 있다.
특히 방문객들을 위한 둔내토마토 판매장 운영, 농·특산품 판매장 운영, 둔내 박터널 걷기, 주천강 인도교 분수, 주천강 가족 물놀이장, 어린이 물놀이장(워터바운스 외) 차양막휴게소 운영(330㎡)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토마토 맛 결정기인 8월 둘째주에 개최됨은 물론이고 사업비 또한 증액되었다”면서 “토마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로 삼고자 지난해보다 더 알차게 기획해 방문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내고랭지토마토는 횡성군의 대표적인 과채작물로 찰토마토, 방울토마토, 대추토마토 등 그 종류도 다양하며, 단단한 과육을 자랑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