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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어사진미 쌀’ 생산을 위해 삼광벼를 재배하는 농업인 2,370명(안흥, 강림, 둔내면 제외)을 대상으로, 벼 이삭거름의 적기·적량 시용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량 시용하면 쓰러짐(도복)을 방지하고, 벼알이 충실하게 여물어 완전미 비율이 높아져 품질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벼 이삭거름은 이삭패기 전 25일경에 주는 것이 보통이지만, 삼광벼는 키가 크고 벼알이 많아 도복될 우려가 높아 이삭패기 전 15일경인 8월 1일∼5일 사이에 맞춤 추비를 기준으로 10a(300평)당 10kg을 시용하되, 토질 및 벼 엽색 등 논토양 특성에 따라서 비료 사용량을 조절해야 한다.
벼잎이 짙은 녹색을 띄는 논이나 도열병이 발생한 논에는 질소질 비료를 줄여주거나 칼리질 비료만 주면 된다.
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질이 좋고 맛있는 쌀을 생산하기 위하여 벼 병해충 종합방제와 이삭거름 적기 적량 시용, 물 관리 등 벼 농사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