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06 오후 02:40:00 |
|
|
|
|
|
태기산 도립공원 최종후보지 선정
강원도, 정밀타당성·주민호응도 조사…내년 1월 발표
태기산, 상원산 후보지 중 1개소 지정 100억 원 집중투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28일
|
|
 |
|
| ↑↑ 태기산 도립공원 지정과 관련해 지난 25일 오후 2시 청일면 신대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가 열렸다. |
| ⓒ 횡성뉴스 |
| 수많은 인파가 찾는 태기산이 도립공원 후보지로 선정됐다.
지난해 8월 태백산 도립공원이 우리나라 22번째 국립공원으로 승격되고, 낙산 도립공원 해제 및 경포 도립공원 일부 해제에 따라 강원도는 신규로 도립공원을 지정하고자, 지난해 8월에 후보지 공모를 시행한 가운데 태기산(횡성), 화절령(영월), 어라연(영월), 상원산(정선) 등 4곳이 신청했다.
강원도는 지난 6월, 1차 심사에서 횡성군 태기산과 정선군 상원산을 최종 후보지로 선정하고 정밀타당성 조사에 들어갔으며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심의·의결(10월), 도립공원위원회 심의·의결(11월)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에 따라 군은 태기산 도립공원 지정과 관련, 지난 25일 오후 청일면 신대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갖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태기산 도립공원 후보지는 높이 1,261m로 태백산맥의 한 줄기인 중앙산맥(中央山脈)에 속하는 산이며, 둔내면과 청일면 일원에 태기산, 봉복산, 덕고산 일대 22.0㎢의 면적으로 야생생물종 661종이 서식·생육하고 있다.
또한 한남대계곡, 낙수대폭포, 성골계곡, 섬강발원지(돼지우물) 등의 자연경관과 태기산성 등 문화적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한편, 강원도는 대부분 국·공유지를 공원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으로 주민 규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 타당성조사 결과와 주민 호응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2018년 1월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도립공원은 향후 5년동안 국·도비 100억원 이상의 공원시설 사업비가 집중 투자돼 명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에 있다.
강원도에 따르면 후보지로 선정된 2개소(태기산, 상원산)는 자연생태환경이 우수하고 경관이 수려하며, 사유지가 별로 없는 곳으로 1개소를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각종 시설을 설치하고, 공원을 계획적으로 관리하게 되며 도내 2번째 도립공원이라고 밝혔다.
특히, 군은 태기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 횡성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기 활성화에 큰 기대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 자치행정과 현안추진T/F 담당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지역의 자연경관을 보존한다는 공원 지정 취지와, 자연공원 지정을 막연한 규제로 인식하고 있는 사항을 설명했으며, 태기산은 99%가 국유림으로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여 도립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7월 28일
- Copyrights ⓒ횡성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9,263 |
|
오늘 방문자 수 : 2,744 |
|
총 방문자 수 : 32,352,482 |
|
상호: 횡성뉴스 / 주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1, 2층 / 발행·편집인: 안재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노광용 mail: hsgnews@hanmail.net / Tel: 033-345-4433 / Fax : 033-345-4434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강원 아 00114 / 등록일: 2012. 1. 31. 횡성뉴스(횡성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