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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사무소가 옛 보건소 건물에서 업무를 임시로 수행한다.
지어진지 32년이 지난 건물로 군은 읍사무소 건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총사업비 71억원을 들여 건축 연면적 1,939제곱미터, 지상2층, 지하1층으로 신축하게 된다.
옛 보건소 임시사용기간은 읍사무소 신축 완료시기인 2018년 9월까지이다.
읍사무소 기능의 원활한 추진과 이전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 보건소 건축물의 소방, 전기, 통신 등 내부수리를 이미 완료한 상태다.
송태근 세무회계과장은 “횡성읍 북천리 일원이 행정타운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횡성읍사무소 신축이 상경기 활성화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읍사무소 신축을 통해 민원인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업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