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갑천면은 농림축산식품부 정책사업인 농산어촌개발사업의 2019년 농촌중심지활성화 공모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지역 읍·면소재지에 교육, 의료, 문화, 복지, 경제 등 중심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을 연결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이다.
갑천면은 지난 6월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위원회 구성을 완료하였으며, 앞으로 대토론회와 선진지 견학 워크숍,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역량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내년 1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현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으로 우천면 등 6개면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35억4,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기초생활기반확충, 지역경관개선,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2018년도 사업으로 횡성읍(80억), 둔내면(60억)에 대한 공모사업 신청이 진행 중에 있다.
김영배 기획감사실장은 “그동안 8개 읍·면의 공모 경험을 바탕으로 갑천면이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이번 공모사업이 선정되면 갑천면의 기능이 강화되고 횡성군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