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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2016년도 농촌진흥청 사업으로 ‘지역활력화작목기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17년부터 2년에 걸쳐 국비 및 군비 6억 원과 신기술 보급사업에 2억2,400만원 등 총 8억2,400만원을 확보하여,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전국 최고의 고품질 토마토 생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금년에는 7개 토마토 연구회, 300농가를 대상으로 고온극복을 위한 유동팬, 에어포그 시스템, 차광도포제, 흑백멀칭비닐 등을 지원하였으며, 생리장해 극복을 위하여 온풍난방기, 동력시비기, 암거배수 등의 시설, 병해 예방을 위하여 자가육묘장 설치와 토양병해 방제시범 등 토마토명품화사업 64.3ha를 추진하였고, 토마토 재배농가에 대한 생리장해 및 궤양병 극복을 위한 집중 컨설팅을 3회에 걸쳐 추진한바 있다.
또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스마트팜 구축사업’으로 분산제어 환경조절 시스템을 3개 농가에 보급하여, 어느 곳에서나 핸드폰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원격 환경제어를 할 수 있게 되었다.
2018년도에도 고당도·저산도 토마토 생산 연구개발과 고온극복을 위한 하드웨어 구축과, 과일 크기 증대 및 착색촉진을 위한 소프트웨어 구축 등 횡성토마토 명품화 육성사업은 지속된다.
또한 군에서는 소규모면적으로 개별 토마토를 재배하던 농업인들을 모아 2005년부터 토마토연구회를 조직하여 현재는 7개 연구회 188명에 이르렀고, 이들을 대상으로 고품질 토마토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기술과 컨설팅 지원을 통해, 현재는 300농가 155ha로 재배면적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박경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토마토 명품화 사업 추진을 통하여 자연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작은 과일, 때가 낀 과일 등 불량과일을 감소시켜 전국최고의 명품토마토 생산으로 농가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