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의 2017년 6월 30일 기준 인구통계가 4만6,076명으로 집계되어 2016년 6월 30일 기준 대비 4만5,899명보다 177명의 인구가 증가, 2016년 12월 기준 4만5,991명보다 85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횡성군은 지난 2월 27일 “횡성 10만 인구를 담아낼 큰 그릇을 미리 만들겠습니다”를 모토로, 2016년 평가·반성 및 2017년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양육지원서비스 강화와 직장여건 최적화 및 관내 유동인구 주소이전 등 단기적 과제와 교육여건 최고화, 주거여건 쾌적화, 문화·복지 선진화 등 장기적 과제로 총 5개 분야 14개 핵심전략별 과제를 선정했다.
◇청년층이 먹고 살기 위해 유입되는 구조를 만들라
군은 2015년 5월 기업인력지원센터를 열고 그간 맞춤형 일자리 1,465개 고용창출 알선에 이어, 2014년 7월 이후 48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청·장년 일자리보조금 지원사업, 비진학 고교생 미취업청년을 위한 청년창업 프로젝트지원, 8월부터 신청접수 계획인 신혼부부 주거비용 지원사업을 준비 중이다.
교육여건 개선으로 인재육성관, 인재육성장학재단, 친환경학교급식센터 운영으로 관내 100% 진학 교육인구 유출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지역주민을 기쁘게 하면 멀리서 소문 듣고 찾아온다
횡성한우 홍콩 수출 및 횡성한우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으로 농·축산업의 성장과 농가소득 활성화가 기대되며, 올해 도내 최초로 우천면 우항1리와 문암리에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 또 공근면 어둔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경관·환경 분야 농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농촌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국에서 벤치마킹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 군은 상수도 보급 현대화사업(85%), 도시가스 확대보급, 5개지구 1,538세대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착공 및 진행 중에 있으며, 원주∼강릉 철도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맑은 물 공급확대, 하수관로 정비사업, 농촌폐기물종합처리장 효율적 관리 등 10만 인구를 담을 그릇을 만들고 있다.
◇10여년 전(민선4기)부터 인구늘리기 시책 차근차근 준비
군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인구늘리기 시책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을 지정해 읍·면장 회의 시 인구이동 보고회를 상설화 했으며, 주민참여 인구과제의 문제점에 대해 자연스럽게 토론하는 문화가 조성되었다.
공근면의 경우 2017년 7월 1,798세대에 인구늘리기 협조 공문을 발송했으며, 신축 완료된 전원주택을 직접 방문, 전입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따라서 현천고, 민사고, 안흥외국어학교 교사 등이 관내로 전입했으며, 기타 관내 소재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학생들과 임직원들 또한 주소이전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