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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서 60대 여성 진드기 감염병 확진

도내 11명 감염돼 3명 숨져…예방수칙 준수해야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1일

횡성군 ○○면에서 60대 여성이 야생진드기 바이러스에 의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되는 등, 올해 들어 도내에서 야생진드기에 물리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강원도와 횡성군보건소에 따르면 A씨(67세)가 소화기 장애와 혈소판 감소증으로 지난달 31일 원주의 한 대학병원에 입원해 SFTS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치료를 받고 지난 2일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달 25일 증상이 처음 나타났다.

횡성군보건소는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 A씨가 야생진드기에 물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올해 강원도에서는 11명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돼 3명이 숨졌다.

한편, 군은 여름철 진드기 서식지인 풀과 관련이 높은 농작업 활동 시 발생하기 쉬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일본뇌염, 말라리아 등의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횡성군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매개모기 및 진드기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인 방제로 주민보건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매개체 감염병 최선의 예방책은 모기 및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며,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에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풀밭 위에 옷을 벗어두거나 눕지 않을 것과, 야외활동 후에는 반드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할 것”을 당부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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