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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 하면서 연락처 안 남기는 얌체족 많아
단속 느슨 … 유료주차장 텅텅 비고, 골목길만 불법주차 몸살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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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목길 불법주차 |
| ⓒ 횡성뉴스 |
| 강력한 불법 주정·차 단속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자동차가 늘어나면서 주차 공간 부족으로 횡성읍 지역에서는 주차문제로 인해 언쟁을 벌이는 장면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잠시 주차 또는 정차를 하려면 예의상 자동차 앞 유리에 연락처(전화번호)를 표시해 놔야 하는데, 일부 얌체 운전자들은 아무런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무작정 주차를 해놓곤 자리를 떠나, 느긋이 자기 볼일만 보며 다른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 같은 얌체 운전자들은 전화번호 등 아무런 표시도 남기지 않고 남의 주차장 앞을 가로막거나, 남의 차 앞에 무작정 장시간 주차를 해놓는 등 여러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양심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사람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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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텅빈 유료주차장 |
| ⓒ 횡성뉴스 |
| 특히, 비양심적으로 묻지마식 주차를 상습적으로 행하는 운전자들을 보면 대부분 자동차에 전화번호를 남기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이들은 인성교육이 덜 갖춰져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막무가내로 싸움을 하려고 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에 읍하리의 주민 이모 씨는 “불법주차를 일삼으며 전화번호도 남기지 않는 얌체운전자 자동차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강력하게 단속을 해야 한다”며 “비좁은 소방도로에 전화번호도 남기지 않아 만약 화재라도 발생한다면 소방차의 통행이 어려워 대형화재로도 번질 수 있는 만큼, 소방도로나 골목길의 불법주차에 대한 단속은 더욱 강력하게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모 씨는 “유료주차장은 텅텅 비어 있어도 주차비가 아까워서 그곳엔 차를 안 대는지 몰라도, 전화번호도 남기지 않고 불법주차를 일삼는 운전자들은 차를 운전할 자격도 없는 사람으로, 주차비가 아까워 마구잡이로 주차를 하려거든 차를 팔아버리라”고까지 말했다.
현재로선 연락처도 안 남긴 ‘묻지마식’ 주차로 피해를 보아도 하소연할 곳이 없다. 군청에 신고를 해봤자 연락처가 없으니 계도장이나 붙이거나, 주차위반 스티거만 붙이고 만다. 자동차에 전화번호를 남기면 개인정보가 유출된다고는 하지만, 개인정보 유출이 싫으면 정상적인 방법으로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든지 해야 하는데, 자신의 개인정보만 중요하고 남의 집 앞을 막든지, 주차장 앞을 막던지 상관없다는 운전자는 인격적으로도 문제가 많다,
자동차는 늘어나고 주차공간은 한정되어 많은 운전자들이 주차문제로 신경을 쓰고 있다. 그러나 정상적으로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않으려면, 운전자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만이라도 자동차에 남겨 놔도 여러 사람의 불편은 줄어든다.
바쁜 일로 차를 움직여야 하는데, 앞을 가로 막은 불법주차 자동차에 연락처가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은 없어야 한다. 이제 주민의식이 향상되었으면 주차문화도 성숙해져야 한다.
자동차를 소유한 사람들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연락처만은 꼭 남겨 놓도록 하는, 타인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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