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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5대명산 중 어답산, 운무산, 발교산과 생활권 주변에 위치한 승지봉, 산수골, 덕고산, 모범산의 등산로를 일제 정비하기 위해 4억9,200만원(군비 3억5,000만원, 지특 1억4,200만원)을 투입했다.
8월 현재 어답산(저수지 방면), 운무산(능현사 구간), 덕고산 등산로는 정비를 마쳤으며, 어답산(동막∼정상)과 발교산(메밀밭골∼정상) 등산로는 노선을 정비 중에 있다. 아울러 산수골 (읍사무소 뒤 우회노선 개설구간)과 모범산(갑천면사무소 뒷산) 등산로는 신규로 조성된다.
군은 횡성의 명산을 찾는 산행객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나, 등산객에 대한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이 미흡하여 이용 상 불편사항이 많은 것으로 파악하고, 금년도부터 등산로에 대한 일제정비를 통해 등산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편리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하여 횡성의 관광수요를 창출, 군 관광활성화에 이바지 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답산, 운무산, 발교산뿐만 아니라 태기산, 봉복산에 대해서도 연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며, 등산로 정비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