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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농산물 출하기를 맞아 횡성군이 수도권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횡성 농특산물전’을 개최했다.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고양시 농협고양유통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특판전은 횡성 관내 6개 농협 및 찐빵 업체 1곳이 참가해 횡성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판로 확보에 나섰다.
각 농협별 주요 판매 품목으로는 △횡성농협의 어사진미 쌀 △동횡성농협의 더덕, 도라지, 오이, 단호박 △안흥농협의 토마토, 파프리카 △둔내농협의 방울토마토, 감자, 브로콜리, 양상추 △공근농협의 횡성한우, 옥수수 △서원농협의 참·들기름, 잡곡류, 선식, 장류 등이며, 찐빵업체에서는 흑찐빵과 단호박찐방, 슈크림 찐빵 등 다양한 찐빵을 선보였다.
특히, 유통단계 축소를 통한 할인판매로 소비자들은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으며, 실외 판매대 시식 코너를 통해 제철 농산물인 옥수수와 감자를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도 있었다.
한편, 성공적인 특판 행사를 위해 한규호 군수와 이대균 군의장, 군의원, 농협 군지부장 및 각 농협 조합장 등이 홍보 및 판매 도우미로 적극 나서는 등, 이번 ‘횡성 농특산물전’이 횡성 농특산물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판매 촉진에 새로운 돌파구가 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