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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의 힘겨운 손빨래 “걱정 끝”

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분과 세탁기 전달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4일

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분과(분과장 함봉자)는 지난 8월 24일 둔내면의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세탁기를 전달하고 집안 청소봉사를 실시했다.

김 할머니(80)는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로 고혈압과 당뇨, 관절염 등으로 집안을 깨끗하게 정리하기 힘든 상황이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노후된 세탁기가 고장이나 수개월 동안 손빨래로 생활을 연명하고 있었다.

이에 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분과 회원들이 발 벗고 나서 세탁기 후원을 수소문하여 결국 깨끗한 세탁기를 전달하게 되었고 아울러 집안청소, 폐기물 수거, 생활기자재 정리 등을 실시하였다.

함봉자 분과장은 “혼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이 몸이 좋지 않아 청소도 하지 못하고 힘겹게 손빨래를 하신다는 소식에 안타까워, 도움이 되고 싶어 분과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우리들의 작은 노력이 살아가시는데 힘이 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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