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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소뿔공예 전문가 기술이전 교육 개강

브랜드 가치, 문화·예술 영역으로 확대 기대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4일

ⓒ 횡성뉴스
횡성한우 소뿔을 활용한 공예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기술이전 교육이 시작됐다.

횡성KC(케이씨) 교육장에서 이루어지는 이 교육은 지난 8월 21일 첫 강의를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총 10차례 진행되며,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 이재만 선생이 초빙 강사로서 횡성한우 소뿔을 이용해 보석함을 제작하는 기술을 전수한다.

횡성소뿔공예브랜드는 지난해 12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17년도 풀뿌리기업육성사업’을 통해 첫 발걸음을 떼었으며, 올해는 일본 메이지대학교 Rong Lu 교수를 초청해 세미나를 열어 화각의 재료분석과 공예기법에 대해 논의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신구선 축산지원과장은 횡성한우소뿔공예와 관련 “횡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는 축산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문화, 예술 영역 등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며 “앞으로 횡성한우 소뿔은 팬시 문구류 등 저가상품에서, 용기나 가구 등 고가제품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활용을 통해 지역특화 자원을 통한 고부가 가치 창출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횡성한우소뿔공예는 횡성한우 축제 및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며, 횡성한우 브랜드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의 다양화 및 집적화를 통해 또 하나의 횡성한우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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