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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청일면(면장 임광식)이 민간 주도의 교류를 통한 도·농 상생을 위해, 6일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원주사랑로타리클럽(회장 이한숙)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순수 민간차원의 교류를 중점 추진하게 되며, 도시와 농촌 거주민의 여건과 환경을 공감·공유하는 계기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청일면은 농산물 판매 등 기존의 도식화된 자매결연 틀을 넘어서, 지역자원에 대한 홍보와 이용 인센티브 등 호혜적 관계 설정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한숙 회장을 춘당1리 명예이장으로 위촉하여 마을과 단체를 잇는 연결 고리로 삼아, 자매결연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교류를 기할 계획이다.
원주사랑로타리클럽은 순수 여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44명의 회원이 지역사회에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청일면 관계자는 “9월중 시흥시와 한방병원 등 자매결연이 이어지고, 향후 13개리 모두를 자매결연으로 연결해서 지역자원 홍보와 외지인 유입 촉진으로 지역 활력화의 단초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