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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13일 횡성 안흥찐빵 원료곡 팥 자급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더불어 농산물우수관리(GAP) 기준에 따라 횡성 팥을 생산·관리하고자, 안흥면사무소에서 팥 재배 농업인 90명을 대상으로 GAP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제도는 농산물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과 농업환경에 잔류할 수 있는 각종 위해요소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생산·관리함으로써, 전문인증기관의 기준에 부합한 농산물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써, 2018년 횡성 팥 GAP 인증 획득을 목표로 이번 GAP 기본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GAP 기본교육에 참석한 팥 재배 농업인 90명은 이미 배부된 팥 영농일지를 작성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산물우수관리(GAP) 제도의 의미와 필요성, GAP 인증 획득방법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 당일에는 GAP 인증절차에 필요한 토양분석을 위해 참가자들이 미리 시료봉투에 채취해 온 토양을 검정하는 서비스도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특성화사업(안흥찐빵 원료곡 팥 자급화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안흥면 안흥리에 짓고 있는 팥 선별장 역시 GAP 인증 획득에 맞는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조시형 작물환경 담당은 “팥 GAP 인증 획득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안흥찐빵 원료곡 팥을 공급해 안흥찐빵 명성을 더 높일 수 있음은 물론, 횡성 팥이 안전한 식량작물 생산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