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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공근면은 12일 자매결연도시인 인천광역시 남구 숭의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보조경기장)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공근면에서 재배하고 생산한 더덕, 도라지, 단호박, 옥수수, 마늘, 고들빼기 김치, 민들레 김치, 명이나물 장아찌, 아로니아, 오미자 등 21종의 안전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엄선해 선보였으며, 먹거리 안전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만큼 생산농가가 직접 시식과 판매에 앞장섰다.
아울러 공근면은 군에서 지원하는 귀농인 지방세 감면혜택 등 인구늘리기 시책관련 지원사업을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며,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귀농귀촌 상담 전용코너를 마련해 귀농준비절차와 함께, 공근면만의 귀농귀촌 특수시책사업을 적극 홍보했다. 공근면은 토착민과 귀농귀촌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특수시책으로 관계밑천 활력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한편, 횡성에서는 지난 15일 제6회 횡성더덕축제를 시작으로 제11회 안흥찐빵축제, 제13회 횡성한우축제 등 풍성한 가을축제가 열릴 예정으로, 공근면장을 비롯한 공근면 사회단체장은 이에 대한 홍보도 병행했다.
김석동 공근면장은 “특히, 올해는 폭염과 폭우의 반복으로 농민들의 근심이 컸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농민의 소득증대와 도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으로 농민과 도시민이 상생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