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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읍장 박두희)이 농촌중심지활성화 선도지구 2018년도 신규지구로 최종 선정됐다.
농촌의 중심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읍소재지 종합정비사업이 2013년도에 완료됨에 따라, 이번 선도지구 선정을 통해 횡성읍 시가지 정비 및 주민참여를 강화, 배후마을과 도시를 연결하는 거점 및 지역행복생활권 구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총사업비는 80억 규모로 국비 56억원 지원을 확정받았으며, 사업기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4개 부문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사업으로 횡성우하하시장 리뉴얼, 횡성꿈틀제작소 신축 등 6개 사업이 있으며, 주민참여기능을 강화한 주민공동체 협력체계 구축, 스마트파머·향토음식전문가 양성교육 등 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군은 신규선정에 따른 농촌중심지활성화 선도지구 사업계획에 대한 농식품부 등 중앙부처, 중앙계획지원단 및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하여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 중 사업을 착수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는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횡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농촌중심지 개발을 통해 배후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제활동 및 지역공동체 거점, 도시와 농촌 간을 연결하는 교두보로서의 역할을 담당해 인근 농촌지역이 읍내와 동등한 수준의 시설과 프로그램을 갖추어, 서로 소통하고 상생발전함으로서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적자원의 지역역량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소득 증대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