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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4개 기업과 투자협약 체결

전체 176억원 규모, 내년중 공장 가동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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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지난 18일 (주)해신철강(대표 박순호), (주)시백휀스개발(대표 이현상), (주)삼일이노팩(대표 김성훈), (주)지에이(대표 이정임) 등 4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4개 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176억원이며, 건축 및 설비투자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2018년 내 공장을 가동하여 1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해신철강은 올 8월에 창업한 기업으로 철근을 전문으로 가공해 납품하는 2차 가공 기업이다. 현대제철, 동국제강 등의 제강사로부터 원자재를 공급받아 철근을 절단 및 절곡하여 아파트, 호텔, 도로, 철도 등 각종 건설현장에 납품할 예정이다.

강원 영서권에서는 처음으로 설립되는 철근 2차 가공공장으로 향후 도내뿐만 아니라 충청 및 수도권으로도 영업권을 확장할 계획이며,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에 50억을 투자하여 2018년 내 신축을 완료하고 4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주)시백휀스개발은 2005년 설립한 강원철망으로 시작하여 2013년 6월 현재의 상호로 변경하면서, 자연환경에 부합하는 디자인과 사람의 안전을 지키자는 취지로 생산라인의 자동화를 도입함은 물론 디자인 계획, 생산, 검수, 출고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완성도를 갖추어 각종 휀스 및 낙석방지망, 동물유도휀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증대에 따라 확대 생산을 위한 부지를 물색하던 중 이전을 결정하였고,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에 37억원을 투자하여 2018년 내 신축을 완료하고 2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주)삼일이노팩은 경기도 화성시 소재의 EPS 전문기업으로 스티로폼 포장재, 가전제품완충제, 농수축산물 박스 등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사내 부설연구소를 별도로 운영, 전 공정에 생산이력관리시스템을 구축해 30여년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확장과 매출증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EPS제조업계의 선두주자로서 공격적인 사업확장의 일환으로 공근농공단지에 투자를 결정하였으며,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에 36억원을 투자하여 2018년 내 신축을 완료하고, 2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주)지에이는 2007년 법인을 설립하고 LED가로등, 터널 등과 같은 도로조명과 고출력 아웃도어조명을 전문으로 직접 디자인·설계·개발부터 제조·판매까지 도맡아 10여 년간 한길을 걸어온 장인기업이다.

또한, 인증된 우수한 생산시설과 철저한 품질관리, 풍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LED 조명시장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시설까지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있으며, 일본, 러시아, 캐나다 등의 해외시장까지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증대와 수요물량 증가에 따라 사업 확장을 위해 신설을 검토하던 중, 현 소재지(원주) 인근 우천제2농공단지에 제2공장을 신설하기로 결정하였다. 부지매입 및 건축설비에 53억원을 투자하여 2018년 내 신축을 완료하고, 20명 이상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강원도와 횡성군이 e-mobility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육성하여 횡성으로의 기업투자 흐름이 더욱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시키겠다”고 밝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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