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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 추석명절 3천여 두 도축

주문 폭주 대비 물량 준비에 총력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22일

ⓒ 횡성뉴스
전국 최고 품질의 횡성한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문 폭주 대비 물량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에 따르면 추석을 대비해 관내 육가공장에서 도축하는 물량은 총 3,067두. 이중 횡성축협이 1,300두(지난 8월부터 도축한 물량)로 가장 많고, 횡성군 농축산물유통사업단 600두, 원주원예 99두, 명품청정 125두, 소담 117두, 그외 일반업체에서 826두를 도축할 예정이다.

특히, 횡성축협은 추석을 보름여 앞둔 지난 18일부터 주문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해 도축 물량을 지난해 1,000두에서 300두 늘렸으며, 이중 10%는 선물세트, 60%는 대형마트 납품, 나머지 30%는 자체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축협 측은 부정청탁금지법, 이른바 김영란법 시행 후 처음으로 맞는 추석인 만큼 허용 선물가액인 5만원에 맞춰 최저 4만9,900원짜리 국거리·불고기 세트부터, 최고 70만원 상당의 명품세트까지 2만 세트 이상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한우 가공품인 육포세트는 3만원으로 책정해 판매하고 있다.

추석 특수를 맞아 600두를 도축하는 횡성농축산물유통사업단은 도축 물량의 대부분을 선물세트로 판매하며, 20% 정도를 제사용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선물세트는 최저 8만원에서 최고 63만원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횡성축협은 9월 26일까지,농축산물유통사업단은 28일까지택배 주문을 받아 마감한다.

이처럼 횡성군은 시장경기 위축으로 인한 한우소비 감소와 김영란법 영향으로 선물세트 판매 감소가 우려되는 상황 속에서도, 횡성한우가 최고의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물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열흘 정도의 긴 연휴로 인해 한우 소비 및 판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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