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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계기로 횡성군이 꿈틀 거린다
읍내 건설경기 붐…횡성역사 주변도 막바지 정비 분주
귀농·귀촌인도 점차 늘어나고, 관내에 기업도 속속 입점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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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뉴스 |
|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137일 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이로 인해 원주-강릉 고속철도도 완공되어 오는 12월 개통을 앞두고 시운전을 계속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의 관문인 횡성군은 이에 따른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고, 횡성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원주-강릉 간 고속철도 건설이 마무리되면서 지역의 부동산 경기도 꿈틀거리고 있으며, 보기 드물게 요즘 횡성읍 시가지에는 대형건물들의 신축공사가 여기저기에서 눈에 띄게 많이 보이고 있다.
현재 횡성군은 동서를 연결하는 영동고속도로와 남북을 연결하는 중앙고속도로가 관통하고 있고, 경기 광주에서 원주를 연결하는 제2영동고속도로도 개통되어 원주-강릉 고속철도까지 개통되면, 사통팔달의 교통인프라를 갖추게 되면서 물류와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이 예고되고 있다.
특히, 횡성군이 기업하기 좋은 고장으로 알려지면서 우천산업단지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어 횡성이 비상(飛翔)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는 대부분 주민들의 여론이다.
한편, 횡성역사 진입도로는 횡성읍 마산리(대화제약 앞)∼생운리(횡성역사) 구간에 교량 1기 설치를 포함하여 총연장 0.5Km가 개설공사 중에 있으며,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횡성역사 주변 조성공사가 금년 하반기까지 추진된다.
이에 군은 주변 각종 인프라가 확충되면서 ‘정주인구 10만 수도권 횡성’의 호기를 맞은 가운데, 강원영서권의 교통중심지로 도약할 발판 마련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귀농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세대 당 최대 3억 원까지, 주택 구입·신축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연리 2%대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또한 귀농인이 전입신고를 한 후 3년 이내 농지나 농지조성용 임야를 취득할 경우 취득세의 50%를 감면해주는 혜택도 제공하고, 전입 후 6개월간 상수도 요금의 50%를 감면해 주고 있어 횡성군으로의 전입을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이 늘어나면서, 부동산 경기도 가을철을 찾아 활기를 찾아가고 있다.
한규호 군수는 “일련의 사건으로 군민들깨 실망을 시켜드려 죄송하다”며 “올해가 횡성발전의 절호의 기회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주변 교통여건이 상당히 개선되어 이를 발판삼아 기업을 유치하여, 정주인구 10만의 횡성군을 만들고 그러기 위해 각종 인프라를 구축하며 현실에 충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  입력 : 2017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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