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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최대명절인 추석연휴동안 비상진료체계를 구축하고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횡성군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 대비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의료기관의 비상진료 가동 등 비상진료대책을 구축했다.
추석연휴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추석명절 10일 동안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며, 상시 응급환자 진료가 가능하도록 비상진료체계 지도·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비상진료운영계획으로 추석연휴 10일 동안 지역응급의료기관(횡성대성병원)은 24시간 운영한다.
추석연휴 △9월 30일- 의료기관 28개소, 약국 15개소 △10월 1일- 의료기관 3개소, 약국 6개소 △10월 2일- 의료기관 21개소, 약국 16개소 △10월 3일- 의료기관 4개소, 약국 13개소△10월 4일- 공공기관(횡성군보건소) 1개소, 약국 3개소 △10월 5일- 의료기관 3개소, 약국 7개소 △10월 6일- 의료기관 9개소, 약국 10개소 △10월 7일- 의료기관 15개소, 약국 14개소 △10월 8일- 의료기관 3개소, 약국 5개소 △10월 9일- 의료기관 9개소, 약국 11개소가 각각 당번 의료기관(의원, 치과, 한의원)·약국으로 운영된다.
추석 당일에는 횡성군보건소가 정상진료를 운영해 주민의 진료와 의약품 구입 등의 불편을 최소화하게 된다.
이밖에도 군청홈페이지, 인터넷(응급의료정보시스템), 119(소방서), 129(보건복지콜센터)를 이용해 질병상담, 당직의료기관과 당번약국 안내 홍보를 받을 수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추석연휴 비상진료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고향을 찾은 많은 분들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