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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방선거 횡성군수 입후보예상자에게 듣는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30일

내년 6월 13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다. 횡성에선 도지사, 교육감, 군수, 도의원, 군의원을 뽑는다. 이에 횡성지역에서도 각 부문별로 입후보예상자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거나 또는 출마선언 등으로 서서히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본지에서는 우선 대다수 군민들의 최대 초미의 관심사인 횡성군수 입후보예상자들을 대상으로 ‘출마의 변’ 및 ‘공약 사항’ 등을 들어보았다. <편집자>
게재순: 여·야 가나다

이 관 형(더불어민주당) / (사단법인)우편취급국중앙회장

↑↑ 이 관 형(더불어민주당)
(사단법인)우편취급국중앙회장
ⓒ 횡성뉴스

1. 군수출마를 결심하시게 된 동기 및 이유는?

저 이관형은 농민의 아들로 태어나 1988년 제13·14·15대 박경수, 이응선 국회의원보좌관으로 10년간 일하며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에서 정치를 배웠고 정부, 청와대 등을 오가며 정부의 기능과 역할, 대응법을 익혔으며, 2010∼2014년까지 강원도의회의원으로 재임하는 동안 민주당도의원 원내총무, 기획행정위원회, 농림수산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 3회 등의 전방위적인 의정활동을 통하여 정책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하여 우리 횡성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며, 그 기간 동안 언론사 선정 ‘우수 도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

정당활동은 민주당강원도당대변인, 민원국장, 농어민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제19대 대통령선거 에선 민주당 문재인 후보 ‘정무, 조직특보활동’ 등을 통하여 대통령으로 당선되는데 일조하는 등, 민주당을 지켜온 정통당직자 출신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중앙정치권과의 많은 인맥과 이광재, 최문순 도지사와는 정치적인 친구이자 동지관계로 우리지역을 위한 ‘정책과 예산을 뒷받침해줄, 누구도 갖지 못한 튼튼한 인맥’과 소중한 경험과 능력을 겸비한 사람은 오직 저 이관형 뿐이 없다고 생각하기에, 30년 정치인생의 모든 경험을 살려 횡성군을 확 바꾸고 발전시키기 위해 출마하고자 합니다.

저는 다른 사람처럼 이당이 유리할까, 저당이 유리할까 왔다 갔다 하지 않았습니다. 누릴 거 다 누리고 퇴직하고 출마하는 사람들과는 다릅니다.

군민여러분 원주시장은 건축사 출신이며, 홍천·평창·정선·철원은 조합장 출신들이 군수를 하였고, 동해·양양·태백·인제·속초시 등은 도의원 출신들이 단체장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횡성은 유독 횡성군청 공무원 출신들만이 민선이후 지금까지 선출직 단체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전, 현직 군수 모두 검찰의 칼날 앞에 서고, 지자체 청렴도 전국 최하위라는 불명예만 안고 있는 것이 우리 횡성의 현실입니다. 이제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고, 명의가 사람을 살린다 하였습니다.

이제 ‘횡성은 변해야 하고, 확 바뀌어야’ 합니다. 사방에서 터져 나오는 적폐 악순환의 고리를 여기에서 끊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횡성에는 정무 감각이 뛰어난 인재가 필요합니다.

2. 그동안 횡성지역을 위해 일하신 업적이 있으시다면, 대표 업적 5가지는?

① 횡성지역 학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체육관 건립 및 교육환경 개선: 횡성고등학교 실내체육관, 공근중학교 실내체육관, 대동여중학교 시설개선, 성북초교 다목적교실 신축, 횡성여고 급식소 신축, 수백초교 교실 신축 등.

② 지방도 402호선(공근-좌운간) 청곡교 신축 및 선형 개량사업(사업비 약60억원).

③ 농·축산업 발전을 위한 기반구축: 횡성우시장 신축, 조사료 베일러 및 부속기 구입비 지원(6억 상당), 저온저장고 및 유통시설, 농특산물 직판장, 농로 및 용배수로사업 등.

④ 보훈단체, 장애인단체 복지지원: 횡성군재향군인회, 보훈회관, 6.25참전용사회 사무실 환경개선 및 상이군경회, 시각장애인협회에 리프트차량 지원 등.

⑤ 생활체육 육성 및 문화교실 사업 지원: 생활체육교실 및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업지원(축구, 배드민턴, 탁구, 자전거, 수영, 스키 등)을 통한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함.

3. 군수출마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공약(公約) 5가지는?

① 공무원들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열심히 일한 공무원들의 승진을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부군수를 정점으로 실, 과, 소장, 면장님들에게 행정의 권한을 최대한 보장하여 주어 현재의 수동적, 피동적 근무환경에서 능동적, 창의적인 환경으로 바꾸겠습니다.
또한 현재의 군수 비서실장을 외부영입에서 공무원으로 임명하고, 군수가 도정 및 중앙정부를 발로 뛰어 다니며 직접 횡성을 홍보하고 세일하여, 큰 예산을 확보하는데 전념하여 일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② 예산폭탄을 실어오겠습니다: 정부 및 공공기관의 공모사업전담팀을 구성하여 국비 지원을 받아 내어 군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에 지원하도록 할 것이며, 문재인 대통령의 특보활동 등 누구도 갖고 있지 못한 중앙인맥을 최대한 활용, 전폭적인 지원 아래 현안해결 및 예산폭탄을 통하여 우리 횡성의 발전을 위하여 저의 모든 것을 바칠 것입니다.

③ 문화예술, 체육의 진흥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문화가 없는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고, 예술 없는 혼은 죽은 혼이라 했습니다. 체육 인프라를 활용한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지역주민들에게 직접적인 소득이 되도록 시스템을 재구축할 것이며, 선수단이 외지로 나가지 않도록 유스호스텔 등의 숙박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 휴양지(힐링) 조성을 통하여 신 활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군의 조직에서 문화체육과를 부활하여 전담조직으로서 일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④ 미래지향적, 4차·6차산업의 융복합화로 농림축산업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우리 군민의 절반은 농림축산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생산에는 박사님들이신데 농산물 제값받기가 어렵습니다.
농림축산물의 직거래를 위한 스마트 쇼핑몰(앱) 개발 및 산지 직거래장터, 유통, 가공, 저장시설의 지원 및 맞춤형 농기계임대사업 등에 세심하게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⑤ 시장경제 활성화,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설계, 서민형 아파트 건축, 보건복지 증진 등을 통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전통시장의 경관조성, 테마화, 문화화, 먹거리 시장 등의 차별화를 통하여 발전시켜 나가 고, 생산성 있는 귀농·귀촌을 이끌 수 있는 도시설계를 통하여 인구를 늘리고, 자연환경 의 수려함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며, 컨벤션센터를 신축하여 결혼, 각종 행사장으로 활용 우리 지역경제를 지키고, 먹거리단지 조성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지역업체 우선정책을 강력히 시행함은 물론 기업유치에 따른 맞춤형 아파트건립, 신혼부부아파트, 실버아파트, 임대아파트 확대공급과, 보건복지에 있어서 선도적 예방사업(고가의 MRI, 초음파진단기 구축, 거점보건소 운영), 노인대학 수송지원차량 리프트장착 즉각시행 등을 통하여 건강한 삶을 위한 꼼꼼한 정책을 시행하겠습니다.

4. 횡성군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저는 낮고 겸손한 군수로 진정한 화합을 약속드립니다. 횡성군은 전국의 지자체 중 청렴도 꼴찌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습니다. 전, 현직 군수가 검찰의 칼날에 무너지는 일은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횡성, 변해야 합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횡성의 주인은 군민입니다. 특정세력을 위함이 아닌 오로지 군민을 위한 공직문화가 우선적으로 조성되어야 합니다.

저는 정치인 출신으로서 30년간의 정치경험에 의한 정무적인 감각으로 공직사회의 문화를 건설적인 방법으로 변화시켜 군민을 위한 정책이 발상되고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비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직 군민만 보고 일하겠습니다. 저는 지난 도의원 시절 역대 도의원들이 하지 못한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지금도 여러분들이 말씀하십니다,

역대 도의원들 중에 “일 하나는 똑 부러지게 이관형이가 잘했어, 진짜 일꾼이야”라고들 하신다 합니다. 그 칭찬에 누가 되지 않도록 반드시 여러분과의 약속을 실천함으로서 미래에 대한 기대가 살아있는 횡성, 활력의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민족고유의 명절 한가위를 맞아 가족모두가 함께하는 뜻 깊은 자리, 웃음 꽃피는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5. 주요경력 중 대표적인 5가지는?
△(사단법인) 우편취급국중앙회장(재선연임 중)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대외협력특위위원장(현) △박경수·이응선 국회의원 입법보좌관(10년 재직) △제8대 강원도의회의원(횡성군제1선거구) △민주당 제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정무, 조직특보. 

장 신 상(더불어민주당) / 횡성군의회 의원
↑↑ 장 신 상(더불어민주당)
횡성군의회 의원
ⓒ 횡성뉴스

1. 군수출마를 결심하시게 된 동기 및 이유는?

“횡성은 애국의 고장이다!” 저는 누구 앞에서도 자랑스럽게 말하고 자긍심을 갖습니다.
외세에 국권이 유린되었을 때 횡성군민은 자신의 안위보다 정의감과 자주정신으로 광복의 씨앗이 된 선열의 후예이기 때문입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만연한 적폐를 정리하고 국민이 주인으로 대접받는 정책을 실천해 감으로서 국민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횡성은 소통과 공감은 사라지고 편 가르기, 줄 세우기, 만연 되어가는 부패 문화, 급기야 청렴도 전국 최하위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상실감에 빠진 군민의 안위와 군정살림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군민의 소리를 가슴으로 받아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횡성, 강원경제의 중심도시 횡성 건설을 위해 5만 군민과 함께 힘찬 도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신념하에 군수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2. 그동안 횡성지역을 위해 일하신 업적이 있으시다면, 대표 업적 5가지는?

① 횡성군 인재육성관 설립사업(2011.4) 및 인재육성장학재단 설립사업(2012.2) 추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150명 선발육성

② 전국최고의 횡성한우브랜드 육성사업 추진(2007.1∼2010.7), 횡성한우 제2도약 전략 추진.

③ 횡성다목적댐건설 지원사업 추진(1992.1∼1995.2) 편입 5개리 253가구 보상 629만4천㎡.

④ 횡성군 무상급식센터 추진 설립(2012.5), 관내 학생에 우수한 우리농산물로 급식 및 유통 확대.

⑤ 생활 밀착형 조례 제정
(가) 횡성군 교육발전 기본조례 제정 발의(2011.4),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인적 기반을 구축하고 효율적인 교육발전을 도모하여 횡성의 우수한 지역인재를 육성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필요한 규정.
(나) 횡성군 위생업소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대표발의(2016.6), 관광산업 발전 및 음식문화 개선과 위생 수준의 향상을 위하여 위생업소의 지원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다) 횡성군 노인상담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제정 대표발의(2016.12), 노인에게 각종 상담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외·고독감 등으로 인한 자살, 세대간의 갈등, 가족의 분열, 노인학대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노후생활의 안정성 확보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규정.
(라) 횡성군 식생활교육지원조례제정 대표발의(2017.9), 식생활 개선, 전통 식생활문화 계승, 농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규정.
(마) 횡성군 관급공사의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 및 임금체불방지에 관한 일부개정조례 (2017.9) 대표발의, 관급공사 등의 근로자임금 및 건설기계 임대료, 건설자재 사용료 등 체불 방지를 위한 규정.

3. 군수출마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공약(公約) 5가지는?

① 묵계지구 신도시 건설로 원주와 동반성장 구축(제3섹터 방식 등의 신도시 사업 추진 등)

② 주력산업의 4차산업화로 성장동력 확보 알짜기업 유치(생계형 소상공인 보호, 일자리 만들기, 공정한 시장질서확립 등) 및 농축업은 짓고 키우기 쉽고 판매까지 더욱 편리하게, 환경친화형 농식품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농업소득 안전망 확충, 후계인력 육성 등)

③ 고통은 줄이고 더불어 사는 희망복지 구현(노후생활 보장, 공공서비스 인프라 구축, 저출산 극복, 학대 근절, 다양한 가족생활 안정화 지원 등)

④ 대한민국 제1의 미래 교육, 건강, 문화도시 육성(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학교, 지식정보 융합교육, 건강지킴 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⑤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혁신 군정운영(정보공개, 공무원노동조합설립 지원과 공정한 인사, 계약문화 정착, 실질적인 주민참여 등)

4. 횡성군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횡성군민 여러분!
저는 지위 고하를 가리지 않고 각계각층의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군정에 반영해서 실천할 것입니다.

어디서도 횡성군민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우리공동체는 위상이 크게 떨어져 있습니다.
저는 군수가 해야 할 가장 시급한 정책은 먹고사는 문제와, 분열된 지역민심을 추스르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업, 축산, 임업, 사회, 여성, 복지, 문화, 행정 등 군정 전반에 신뢰할 수 있는 정책을 제시할 것입니다.
군민과 함께 매진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강원경제의 중심지, 수도권 경제도시 횡성!으로 멈출 수 없는 위대한 도전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군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행정과 의회 의정경험을 갖춘 유일한 사람! 언제나 진실하고 듬직한 사람, 믿을 만한 사람, 겸손을 알며 사명을 다하고 헌신하는 장신상!은 군민여러분 곁에 함께하겠습니다.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 감사드립니다.

5. 주요경력 중 대표적인 5가지는?
△횡성군의회 의원(현) △횡성군 축산과장(전) △횡성읍장(전) △민주당 강원도당 상임위원 및 강원도당 지방자치위원장(현) △제19대 대통령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횡성군선거대책 총괄(전)

김 명 기(자유한국당) /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겸임교수
↑↑ 김 명 기(자유한국당)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겸임교수
ⓒ 횡성뉴스

1. 군수출마를 결심하시게 된 동기 및 이유는?

출마를 하게 된다면 단 하나 ‘잘사는 횡성군 만들기’가 목표가 될 것입니다.
주민의 소득을 높여 삶의 질이 향상되고, 이웃간 주민간 화합을 통해 ‘행복한 횡성군’을 만들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마다하지 않을 것입니다.

60∼70년대 횡성은 교통의 중심지요, 역동감 있는 강원도의 주요도시였습니다. 그러나 원주가 20년을 앞서가고, 이웃 홍천이 10년을 앞당기며 활기를 띄는 사이 횡성만은 무기력한 경제 상황에 빠져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 횡성군은 군수가 바뀔 때마다 네편, 내편하며 편가르기를 하는 바람에 발전은커녕 분열과 대립의 늪에 빠져있습니다.

이제 진정 바꿔야 합니다. 새 시대를 만들려면 사람부터 바꿔야 합니다.
사실 출마 문제에 대해서는 계속 고심 중입니다. 독단적인 개인의 주장과 의지만으로 결정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출마는 실질적으로 횡성군의 발전을 위한 일이어야 하는 만큼 저를 믿고, 뜻을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울과 강원도내 농협에 근무하며 농업정책가로, 유통전문가로, 최고 CEO경영자로, 경제학 박사학위까지 취득하며 중앙에서는 나름대로 ‘횡성을 빛낸 사람’으로 인정받으면서 쌓아온 모든 역량을, 오로지 횡성군민 모두가 화합하여 ‘잘사는 횡성’을 만드는데 쏟아 붓고자 합니다.

2. 그동안 횡성지역을 위해 일하신 업적이 있으시다면, 대표 업적 5가지는?

① 농협중앙회에 근무하며 1980년부터 ‘대보름맞이 강원농특산물전’을 기획, 입안하여 22년간 강원도 농특산물을 서울 소비자에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함으로서, 강원도 농특산물 판매기반을 구축하였습니다.

②‘대보름맞이 강원농특산물전’ 부대행사인 ‘출향인사 만남의 날’ 행사를 통해 재경군민과 지역 인사간 교류의 장을 마련, 출향인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고향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였습니다.

③ 농협내 인맥을 통해 우천산업단지 내 농협물류센터를 유치하는데 나름 크게 기여했습니다.

④ 농협중앙회 근무 중 경영이 어려웠던 우천·갑천·청일 농협의 ‘동횡성농협’ 합병을 이끌어, 경영정상화와 농업인을 위한 농산물 유통사업을 중심으로 활성화되도록 하였습니다.

⑤ 횡성축협의 ‘횡성축협한우’ 브랜드가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가 되도록 적극 지원했다고 자부합니다.

3. 군수출마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공약(公約) 5가지는?

‘잘사는 횡성’, ‘변화와 발전하는 횡성’ 만들기를 위해 이것만은 꼭 실천하겠습니다.
첫째, 계약재배와 최저가격 보장 제도를 도입하는 등 농산물 유통구조를 확실히 바꾸겠습니다. 또한 도·농교류와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 판매가격을 도매시장 시세보다 최소 10%이상 더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대한민국의 대표브랜드인 횡성한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축산인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잘 기른 축산물은 축산농가가 원하는 시기에 전량 팔아줄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셋째, 횡성의 랜드마크가 될 10만평 규모의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횡성시장은 횡성의 특징을 살린 횡성다운 시장, 전국 어디에도 없는 횡성에만 있는 시장으로 탈바꿈시키고, 휴양림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힐링단지, 풍수원성당 등 지역문화유산과 대표적인 횡성한우 먹거리를 접목시켜 관광객을 유치함으로써, 횡성의 전통시장을 다시 살려내겠습니다.

넷째,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을 만들고 농협의 물류센터를 당초 계획대로 농축산물유통센터로 확장하여 청년들의 안정된 일자리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다섯째, 어르신들의 여생을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국가에서 지원되는 복지정책을 잘 수행하고 아울러 6.25 참전용사, 월남참전용사,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 경우회원들에 대한 복지를 확실히 챙기겠습니다.

4. 횡성군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횡성군민 여러분! 우리도 이제 선진국에 걸맞게 잘살아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횡성군의 발전과 변화를 피부로 느껴 보신지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언제까지 우리의 가족, 자녀와 손주들이 고향 횡성을 떠나도록 두어야 합니까?

이제는 ‘바꿔야 할 때’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부정할 수 없는 벼랑 끝에 서 있습니다. 모든 생각과 행동방식이 바뀌어야 합니다.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과거 기성정치의 폐해인 반목과 대립의 지역 사회분위기를 쇄신해야 합니다.

자칫 매너리즘과 권위주의에 물들 수 있는 공직사회에 변화와 활력의 바람을 불어넣어, 군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해결하고 희망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농업인과 함께 소통하면서 오로지 군민만을 생각하고, 군민만을 위해 일할 경륜과 경험을 가진 참 일꾼이 필요합니다.
저는 횡성군민 속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 함께 숨 쉬며, 웃고 울을 것입니다.

5. 주요경력 중 대표적인 5가지는?
△농협정보시스템 대표이사(전) △농협중앙회 상무(전)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 본부장(전) △19대 대통령선거 자유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소통본부 농촌특별대책위원회 위원(전) △홍익포럼단 공동대표(현)

진 기 엽(자유한국당) / 강원도의회 의원
↑↑ 진 기 엽(자유한국당)
강원도의회 의원
ⓒ 횡성뉴스

1. 군수출마를 결심하시게 된 동기 및 이유는?

횡성군민 여러분의 사랑과 성원으로 도의원 재선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이 지면을 빌어 다시 한 번 군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도의원 8년의 경험과 중앙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횡성군의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고자 합니다.

횡성군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을지 오랜 시간 고민했고, 이제 그것을 현실에서 이루고 싶습니다. 이제 횡성군정은 행정중심이 아닌 경영 중심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공무원 출신이 아닌 비공직자 출신이 절실한 이유입니다.
구태를 과감히 벗어버린 세대교체는 횡성군의 새로운 발전 동력과 군민을 하나로 결집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군민참여를 통한 군정감시, 군민중심의 행정, 공무원노조 설립 자율성 보장 등을 통해 잘못된 관행을 없애고,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환경을 만들어 횡성을 발전시키고자 군수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2. 그동안 횡성지역을 위해 일하신 업적이 있으시다면, 대표 업적 5가지는?

① 횡성소방서 승격 및 신축예산 확보.

② 문화체육분야 및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국민체육센터, 청소년수련관, 문화예술회관, 119안전센터, 마을회관, 경로당 신축 등).

③ 농·축산업분야 정책개발 및 예산확보(강원도형 밭 직불금 지원, 조사료생산 기반시설 확대 지속 추진, 농업진흥지역 일부해제 등).

④ 도로 및 농촌환경정비사업 예산확보(농로 및 마을안길, 소교량, 용·배수로 확충 등).

⑤ 교육환경 개선사업 예산 확보(실내체육관 신축, 인조구장 설치, 청소년 교향악단 지원, 다목적실 신축, 노후시설 환경개선, LED조명 교체 등).

3. 군수출마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공약(公約) 5가지는?

구체적인 공약은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횡성이 나아가야 할 큰 틀만 말씀을 드린다면 첫째, ‘깨끗한 횡성’. 둘째, ‘소통 횡성’. 셋째, ‘젊은 횡성’. 넷째, ‘자족 횡성’. 다섯째, ‘복지 횡성’이라는 슬로건 하에 새로운 횡성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4. 횡성군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존경하는 횡성군민 여러분! 횡성을 찾아주시는 외지 분들은 “횡성에 와서 한우 먹은 후엔 갈 곳도 없고, 볼 것도 없다”는 얘기가 나온 지 오래입니다.

한우 외에는 아무것도 자랑할 것이 없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한우와 더불어 횡성을 발전시킬 새로운 동력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인구 5만도 안 되는 작은 지역이지만 가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명소로 거듭나야 합니다.

전국적인 인구감소와 그에 따른 지방소멸 현상은 횡성만 예외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올바른 정책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이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농업과 축산업, 청소년 교육, 문화·관광을 통하여 횡성의 미래자원을 발굴 육성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횡성군민들과 함께 저 진기엽이 횡성발전 만들어 가겠습니다.

5. 주요경력 중 대표적인 5가지는?
△강원도의회 의원(현)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전) △2018평창 동계올림픽 특별위원회 위원(현)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현) △새마을중앙회 횡성군지부 새마을문고 지회장(전).

전 인 택(국민의당) / 국민의당 당협위원장
↑↑ 전 인 택(국민의당)
국민의당 당협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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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수출마를 결심하시게 된 동기 및 이유는?

무보수 봉사직으로 11년간 강원도 전역의 집행부를 관리·감독·감시하면서 횡성군 발전에 필요한 것은 변화와 개혁이라는 것을 절감하였습니다.

2006년 군수에 함께 출마했던 두 분의 당선이후 많은 기대를 하였으나, 구속과 재판에 회부되었을 뿐 변화와 개혁은커녕 악순환이 계속되었습니다.

더 이상 지켜 볼 수만은 없습니다. 본인이 당선되었다면 이런 불행한 일은 없었으리라고 믿습니다.
단 한번을 하더라도 소신과 신념으로 횡성을 개혁하고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참되고 합리적인 보수, 서민과 농민의 대표 전인택이라 확신합니다.

2. 그동안 횡성지역을 위해 일하신 업적이 있으시다면, 대표 업적 5가지는?

① 횡성체육 발전의 계기가 된 농어촌 체육문화센터 건립기금(97년) 15억 원을 확보, 횡성군의 체육시설을 완비하여 군 단위 최초로 소년체전 도 체전을 개최.

② 횡성과 영월을 잇는 지방도 411호선(횡성의 둔내→안흥→강림→영월군 수주면 운학) 선형 개선과 터널 그리고 노후교량을 개설.

③ 1999 강원관광엑스포를 통하여 지원특위위원장, 관광건설위원장으로 관광의 1번지가 강원도임을 각인.

④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특위위원장으로 평창을 세계에 홍보하여 유치에 성공, 각종 SOC사업비를 확보, 특히 철도의 신설은 횡성발전을 30년 앞당긴 획기적 사업.

⑤ 관이 일방적으로 주도하던 한우축제를 민 주도로 전환시킴으로써, 획기적 변화로 국내 최대의 축제로 발돋움.

3. 군수출마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공약(公約) 5가지는?

도·농이 공존하는 횡성은 상호 보완관계를 유지해야만 하는 지역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① 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행정의 간소화 및 현실화로 인구 10만 도시 육성.

② 농기계사고 무상보험 전면시행.

③ 친환경화를 위한 환경보존 강화.

④ 자립 복지를 육성하고 어른들에게 일감 드리기.

⑤ 횡성한우의 품질 개선과 지속적 발전을 위한 대응책 마련, 홍보강화를 통한 횡성한우축제의 발전전략 수립.

4. 횡성군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은?

하나의 단체, 사회, 그리고 국가에 있어서 지도자의 생각과 정신, 철학이 그만큼 중요하다 하겠습니다.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논공과 나눔에 있어서는 공평하게 하면 시기하지 않고, 공무를 시행함에 있어서는 공정을 기하면 원망하지 않으며, 매사를 공개하게 되면 의구심이 없어집니다.

지도자의 편견과 아집, 그리고 독선은 결코 횡성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열리고 책임 있는 행정으로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와 원칙들을 만들어, 믿고 서로를 시기하거나 원망하지 않는, 의구심이 없는 자랑스러운 군민, 자랑스러운 횡성을 만들겠습니다.

5. 주요경력 중 대표적인 5가지는?
△강원도의회 4·5·6대 의원(전) △1999강원국제관광엑스포 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전) △2010년 동계올림픽유치 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전) △강원도의회 관광건설위원회 위원장(전) △횡성한우축제 위원장(전).

[알 림] ※ 한 규 호 군수는 서면 인터뷰 내용을 보내오지 않아 게재하지 못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군수 입후보예상자들에게 동시 질문을 하였고 답변 분량을 명시해 공평하게 실시되었으며, 본사로 보내온 분량으로 편집되었음을 독자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횡성신문> 은 내년 지방선거에 군수, 도의원, 군의원 출마예정자 자료를 접수합니다. 접수된 출마예정자 자료는 선거 보도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횡성뉴스 기자 / hsgnews@hanmail.net입력 : 2017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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